신장식 의원, 농협 화훼 공판장 6곳 가운데 4곳의 위탁수수료율이 2021년보다 높아져
2005년 1만 2,859호에서 2024년 7,079호로 20년 새 45% 줄어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협경제지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 화훼 공판장 6곳 가운데 4곳의 위탁수수료율이 2021년보다 높아졌다.
영남원예농협은 6.11%에서 7.00%로, 광주원예농협 풍암지점은 6.68%에서 7.00%로, 부경원예농협은 6.10%에서 6.88%로 높아졌다. 농협경제지주가 직접 운영하는 부산화훼 공판장도 6.39%에서 6.86%로 높아졌다.
▲ 농협 화훼 공판장 위탁수수료율 변화 [출처=농협 경제지주, 신장식의원실]
화훼 농가는 오랫동안 줄어 왔다. 전국 화훼 재배 농가는 2005년 1만 2,859호에서 2024년 7,079호로 20년 새 45% 줄었다. 화훼 농가가 이렇게 줄어든 상황에서 수수료 부담은 오히려 커진 것이다.
수수료 부담은 커졌지만, 부산화훼와 광주원예농협 풍암 공판장에서는 개인 화훼 농가에게 지급한 출하장려금이 없었다. 출하장려금은 공판장이 출하자에게서 받은 위탁수수료 가운데 일부를 출하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돈이다.
농협경제지주가 직접 운영하는 부산화훼 공판장은 지난해 거래 252억 원 가운데 43%인 110억 원어치를 개인 화훼 농가가 출하했다.
광주원예농협 풍암 공판장도 151억 원 가운데 41%인 61억 원어치를 개인 화훼 농가가 출하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다른 출하자에게는 출하장려금을 지급하면서, 개인 화훼 농가 출하분에 대한 출하장려금은 지급하지 않았다.
▲ 개인 화훼 농가 비중과 출하장려금(2025년) [출처=농협 경제지주, 신장식의원실]
광주원예농협은 지난해 30억 원 흑자를 내고 조합원에게 17억여 원을 배당했다. 이익은 조합원에게 나누면서 풍암 공판장 거래의 41%를 낸 개인 화훼 농가에게는 출하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다.
영남원예농협은 6.11%에서 7.00%로, 광주원예농협 풍암지점은 6.68%에서 7.00%로, 부경원예농협은 6.10%에서 6.88%로 높아졌다. 농협경제지주가 직접 운영하는 부산화훼 공판장도 6.39%에서 6.86%로 높아졌다.
▲ 농협 화훼 공판장 위탁수수료율 변화 [출처=농협 경제지주, 신장식의원실]
화훼 농가는 오랫동안 줄어 왔다. 전국 화훼 재배 농가는 2005년 1만 2,859호에서 2024년 7,079호로 20년 새 45% 줄었다. 화훼 농가가 이렇게 줄어든 상황에서 수수료 부담은 오히려 커진 것이다.
수수료 부담은 커졌지만, 부산화훼와 광주원예농협 풍암 공판장에서는 개인 화훼 농가에게 지급한 출하장려금이 없었다. 출하장려금은 공판장이 출하자에게서 받은 위탁수수료 가운데 일부를 출하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돈이다.
농협경제지주가 직접 운영하는 부산화훼 공판장은 지난해 거래 252억 원 가운데 43%인 110억 원어치를 개인 화훼 농가가 출하했다.
광주원예농협 풍암 공판장도 151억 원 가운데 41%인 61억 원어치를 개인 화훼 농가가 출하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다른 출하자에게는 출하장려금을 지급하면서, 개인 화훼 농가 출하분에 대한 출하장려금은 지급하지 않았다.
▲ 개인 화훼 농가 비중과 출하장려금(2025년) [출처=농협 경제지주, 신장식의원실]
광주원예농협은 지난해 30억 원 흑자를 내고 조합원에게 17억여 원을 배당했다. 이익은 조합원에게 나누면서 풍암 공판장 거래의 41%를 낸 개인 화훼 농가에게는 출하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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