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와이소셜컴퍼니(MYSC),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 2026 EMA Content GROW+’ 참여 기업들이 한층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
독자 기술 특허 출원부터 AI 영상 편집, ART IP 매칭까지… 서비스 고도화 결실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06

▲ 엠와이소셜컴퍼니 로고 [출처=엠와이소셜컴퍼니]


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 따르면 2026년 6~7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 2026 EMA Content GROW+’ 참여 기업들이 한층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들은 고유의 IP(지식재산권)와 AI·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 독자 기술 특허 출원부터 AI 영상 편집, ART IP 매칭까지… 서비스 고도화 결실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및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의 발판을 견고히 구축했다. 또한 자체 기술 및 IP 경쟁력을 점검하고 핵심 특허와 신규 기능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 핏펀즈 : 자체 개발 중인 게임 창작 엔진 ‘오아시스더블유 스튜디오(OasisW Studio)’ 관련 핵심 기술 특허 출원(게임 저작 행동 데이터 기반 게임 창작 역량 측정 방법 및 장치)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의 게임 제작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창작 역량을 정량적 점수로 산출하는 솔루션으로, 게이밍과 에듀테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 알파컷 : AI 기반 영상 자동 편집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실질적인 지표 성장을 이끌어냈다. 유튜브 등 원본 긴 영상을 10~30분 분량으로 자동 가공해주는 ‘롱폼 자동 편집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내 대형 방송사에 유료 B2B 서비스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누적 가입 유저 수 5만5000명을 확보하며 영상 제작 효율화 시장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 아티클21 : ART IP 매칭 기술 검증과 브랜딩 사업 확장에 가속도를 붙였다. F&B 스타트업 다격을 포함한 6차 산업 기반 기업 대상 브랜딩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서비스 가치를 입증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전시 공모 선정을 통한 2차 PoC 완료에 이어 7월 ‘인천아트쇼’ 조직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9월 3차 PoC를 앞두고 있다.

4000개 이상의 ART IP DB를 보유한 미술 플랫폼 ‘미묘’는 7월 말 ‘내 주변 전시 탐색’ 기능을 론칭했으며, 하반기 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아트 굿즈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를 개발 중이다.

◇ 대형 정부·지자체 R&D 사업 연이은 선정… 장기 성장 동력 확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주요 공공기관의 실증·R&D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의 소식도 이어졌다.

- 루트파인더즈 :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아 주요 정부·지자체 R&D 과제에 연이어 선정됐다. 2026년 6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CTS) Seed 0’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7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과 ‘2026년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각각 최종 선정되며 기술 고도화 및 실증을 위한 전방위적 자금 동력을 확보했다.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 2026 EMA Content GROW+’를 주관하는 MYSC는 2026년 6~7월은 EMA Content GROW+의 VC 전담 멘토링, 재무 및 IR 컨설팅 등 기업 특화 모듈형 프로그램이 가장 밀도 높게 진행된 시기였다.

참여 기업이 이러한 밀착 지원 속에서 각자의 사업 과제를 정밀히 점검하고 기술 특허, PoC 완료, 공공 과제 선정이라는 알찬 내실을 다져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