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DF, 2030년까지 하트풀(Hartlepool)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유지
이전에 2028년까지 정해져 있었지만 2년 추가로 연장
▲ 영국 하트풀(Hartlepool) 원자력발전소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전력회사인 EDF에 따르면 2030년까지 하트풀(Hartlepool)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유지할 계획다. 이전에 2028년까지 정해져 있었지만 2년 추가로 연장된 것이다.
랭커셔에 있는 하트풀발전소와 헤이샴 1이 대상이며 보일러의 상태, 공급망 회복력 등을 판단한 결과다. 이란 전쟁으로 천연가스의 가격이 상승해 일반 가구에 저렴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2개 발전소 모두 1983년 건설된 이후 약 25년 동안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력 공급 측면에서 정책이 변화되며 40년 이상 늘어나게 된 것이다.
하트풀의 경우에는 이번 조치로 발전소의수명이 약 50년으로 늘어났다. 하트풀원자력발전소에 차세대 모듈형 원자로(ARMs)을 처음으로 설치했다.
EDF는 2009년 영국의 원자력발전소를 인수한 이후 수차례 가동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지역경제나 주민이 입장에서 긍정적인 조치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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