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사우스32(South32), 모잠비크 모잘 알루미늄(Mozal Aluminium) 매각 논의 진행 중
2026년 3월 모잠비크와 남아공의 전력 기업으로부터 장기간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민서연 선임기자
2026-07-09 오후 7:41:50

▲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기업인 사우스32(South32)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기업인 사우스32(South32)에 따르면 모잠비크 모잘 알루미늄(Mozal Aluminium) 매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사는 모잘에 대한 지분 63.7%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3월 모잠비크와 남아공의 전력 기업으로부터 장기간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며 유지 보수 상태에 있다.

모잘의 지분을 31.4% 보유하고 있는 남아공 IDC(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는 사우스32로부터 지분을 인수하거나 새로운 파트너사를 모색할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모잘 알루미늄 제련소의 매월 비용이 US$ 155만 달러(R 2500만랜드)이기에 IDC는 모잘의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모잠비크 정부 또한 모잘 알루미늄 제련소의 파트너사이다.

모잘 알루미늄 제련소는 사우스32가 미국 알루미늄 기업인 알코아(Alcoa)에 매각하는 글로벌 자산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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