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1분기 고용된 근로자 293만6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8000명 증가
특히 컴퓨터 프로그램과 컨설팅 업무에서 해고된 근로자는 1만6200명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고용된 근로자는 293만6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8000명, 0.6%가 증가했다.
전체 실업률은 4.9%로 집계됐다. 세부 산업별로 보면 정보통신기술(ICT) 영역에서 시업자는 2만300명이 증가했다. 특히 컴퓨터 프로그램과 컨설팅 업무에서 해고된 근로자는 1만6200명이다.
1분기 기준 12개월 이상 실업자로 놓여진 사람은 4만1300명에 달한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만5500명이 늘어났다.
2026년 1분기 기준 근로자가 일한 총 시간은 8630만 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산업별로 보면 가장 많은 시간이 감소한 영역은 전문, 과학기술 활동으로 80만 시간에 달한다. 다음으로 정보통신이 70만 시간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재택근무를 한 근로자는 179만62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6600명, 2.7% 늘어났다. 사상 처음으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보다 많아졌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아일랜드 고용자는 2012년 초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건설업, 제조업, 공공부문 등이 고용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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