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자녀 대상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백진호 기자
2026-02-19

▲ KT&G 임직원 자녀 입학선물 전달 기념사진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개인의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가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KT&G는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는 등 육아친화적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 밖에도 정시 퇴근을 위한 ‘PC셧다운제’와 ‘가족사랑휴가’, ‘직장내 어린이집’, 5년마다 부여되는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KT&G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KT&G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가족까지 배려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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