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북카스피해개발회사(NCOC), 매년 110만 톤의 유황 생산할 계획
Bolashak공장의 유황저장고에는 최대 400만 톤의 유황 저장 가능
카자흐스탄 북카스피해개발회사(NCOC)에 따르면 Kashagan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매년 110만 톤의 유황을 생산할 계획이다.
Bolashak공장의 유황저장고에는 최대 400만 톤의 유황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생산된 유황은 인프라를 통해 수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US$ 55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Kashagan유전의 석유생산은 2016년 가을에 재개됐다.
▲북카스피해개발회사(NCOC) 로고
Bolashak공장의 유황저장고에는 최대 400만 톤의 유황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생산된 유황은 인프라를 통해 수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US$ 55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Kashagan유전의 석유생산은 2016년 가을에 재개됐다.
▲북카스피해개발회사(NCO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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