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북카스피해개발회사(NCOC), 매년 110만 톤의 유황 생산할 계획
Bolashak공장의 유황저장고에는 최대 400만 톤의 유황 저장 가능
민서연 기자
2017-02-28 오후 2:11:58
카자흐스탄 북카스피해개발회사(NCOC)에 따르면 Kashagan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매년 110만 톤의 유황을 생산할 계획이다.

Bolashak공장의 유황저장고에는 최대 400만 톤의 유황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생산된 유황은 인프라를 통해 수출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US$ 55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Kashagan유전의 석유생산은 2016년 가을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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