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 파마바이오와 업무제휴해 재생의료사업 진출
양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세포를 활용한 치료제품의 공동개발 목적
박보라 기자
2016-05-10 오후 2:34:00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2016년 재생의료제조업체인 파마바이오(ファーマバイオ)와 업무제휴하기로 결정했다. 세포를 이용해 상처난 장기나 조직을 치료하는 재생의료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양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세포를 활용한 치료제품의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개발기간을 단축시켜 2019년까지 사업규모를 연간 50~100억엔(약 542억~1084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토추상사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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