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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LG CNS,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식(왼쪽부터 차바이오그룹 차원태 부회장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 [출처=LG CNS]AX 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에 따르면 2026년 1월14일(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차바이오그룹 차원태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이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한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특화 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한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AI가 분석해 건강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의료진 연결, 진료 안내, 응급 대응까지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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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의류 소매업체인 올드 스쿨(Old School)의 레저웨어 브랜드 홍보 이미지. [출처=올드 스쿨 홈페이지] 2026년 1월7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소매업, 자동차 등을 포함한다. 남아공 의류 소매업체인 올드 스쿨(Old School)에 따르면 2026년 1월 영국 프리미엄리그인 리버풀 축구클럽(LFC)과 장기간 소매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국적 자동차 기업인 스텔란티스 남아공(Stellantis South Africa)에 따르면 2026년 1월에도 6개 자동차 브랜드의 25종의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 남아공 올드 스쿨, 2026년 1월 영국 프리미엄리그인 리버풀 축구클럽(LFC)과 장기간 소매업 파트너십 체결남아프리카공화국 보험사인 OGL(Outsurance Group Limited)에 따르면 2026년 1월 증권거래소인 A2X에 2차 상장할 계획이다.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SE Limited)에 상장된 주식은 2차 상장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차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운영 효율성 및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A2X는 주식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목표로 국내 기업들에게 2차 상장 거래소로 주로 이용된다. 2026년 A2X에 상장된 기업 수는 167개사로 시가 총액은 R 12조 랜드를 초과했다.남아공 의류 소매업체인 올드 스쿨(Old School)에 따르면 2026년 1월 영국 프리미엄리그인 리버풀 축구클럽(LFC)과 장기간 소매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기간은 5년으로 올드스쿨이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처음으로 LFC 지점을 출시하게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측을 통해 LFC 소매업 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남아공 국내에서만 LFC 팬은 1250만명으로 소셜 팔로워 수는 890만명이며 지난 시즌 TV 시청자는 3700만명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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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 위한 파트너십 체결(지난해 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용인중앙연구소에서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왼쪽 2번째), VPD센터장 김기운 전무(왼쪽 1번째),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왼쪽 3번째), 영업 이사 살만 사프다르(왼쪽 4번째)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금호타이어]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에 따르면 2025년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Dan Clark)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Kumho Tire with Ansible 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Ansible Motion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Ansible Motion사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은 금호타이어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 전략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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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본관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가 PT KAI Medika Indonesia(이하 ‘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KBI는 총 1100억 루피아(IDR 110 billion, 한화 97억 원 상당)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Brawijaya Hospital Tangerang)의 의료 장비 투자 및 사업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KAIMI는 자카르타, 데폭, 탕에랑 지역에서 병원 및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어 그룹(Brawijaya Healthcare Group)의 자회사다.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은 산모·아동 의료 및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로 잘 알려진 주요 의료 시설이다.특히 BPJS Kesehatan(사회보장청 의료보험)에 참여하고 있어 공공 의료와 프리미엄 의료 간의 균형 잡힌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금융 지원을 넘어 △병원 운영자금 관리를 위한 현금 관리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경영진 및 의료진 대상 우선 고객 금융 서비스 △주택담보대출 상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릴리 헤라와티(Lily Herawati) KAIMI 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KBI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KBI 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는 “의료 부문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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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美 록히드마틴과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체결(대한항공 조현철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왼쪽), 록히드마틴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 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 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Partnership Framework)에 서명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대한항공은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작전 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적기 전력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록히드마틴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는 제3국으로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과 수출 기회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미국 RSF 정책에 따라 협력… 세계적 수준의 MROU 기술력을 인정받아이번 협력은 최근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발표한 ‘지역 정비 지원 체계(RSF·Regional Sustainment Framework)’ 정책 기조에 따라 진행됐다.RSF는 미국이 직접 담당해 온 해외 정비를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의 역량을 활용해 효율화하겠다는 정비 거점 구축 정책이다.자산을 수리하기 위해 미국 본토까지 이송하는 데 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작전 준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것이다.대한항공은 미국 RSF 정책에 최적의 파트너로 꼽힌다. 인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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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삼성물산-GVH SMR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GE Vernova 전력 부문 CEO 마비 징고니 사장,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에 따르면 2025년 10월6일 스웨덴 스톨홀름에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이하 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의 SMR 전략적 파트너십(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물산의 원전·인프라 분야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GVH의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GE Vernova 전력 부문 CEO인 마비 징고니(Mavi Zingoni) 사장, GVH 원자력 부문 CEO인 제이슨 쿠퍼(Jason Cooper) 사장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은 글로벌 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GVH는 원전 개발을 위해 2007년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된 기업으로 비등형 경수로(BWR, Boiling Water Reactor)를 개량한 300메가와트(MW) 규모의 SMR 기술 ‘BWRX-300’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SMR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GVH의 ‘BWRX-300’은 서구권 최초 SMR인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 건설이 진행 중이다.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Vattenfall)이 스웨덴 링할스 (Ringhals) 원전 사업에 ‘BWRX-300’을 최종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삼성물산-GVH SMR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왼쪽부터 GVH SMR 부문 CEO 제이슨 쿠퍼 사장,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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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2025년 제4차 비상경영 반부패추진단 회의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5년 9월22일(월) 본사에서 비상경영 반부패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LX 청렴인증제도’ 시상식을 진행했다.청렴인증제도는 LX공사의 전 부서에서 경영위기 속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지난 1년간 적극적으로 추진한 청렴정책 중 2차례의 심사를 통해 2025년 총 22건이 인증됐다. 이 중 8건이 우수 청렴정책으로 인증됐다. LX공사가 경영위기와 관련된 부패 취약분야의 적극적인 개선에 나섰다.주요 우수 청렴정책으로는 △청렴 기반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글로벌 청렴 파트너십 프로그램 △CS & 청렴 모니터링을 통한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으로 경영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골자로 하고 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전 부서 부패 취약분야 실행 과제 점검 및 신규 부패 취약분야 도출, 청렴정책의 체계적 관리와 유지 방법 등이 논의됐다.▲ 2025년 제4차 비상경영 반부패추진단 회의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LX)]LX공사는 앞으로도 비상경영 반부패추진단 회의를 통해 경영위기와 관련된 부패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도출하고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LX공사 어명소 사장은 “LX인이 주체가 되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청렴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고강도 혁신이 필요하다. 반부패·청렴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정상화의 길에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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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Anduril)과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에 서명(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오른쪽)과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왼쪽))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8월7일(목)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Anduril)과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협약식은 8월7일(목)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안두릴은 이날 미국 상무부 산하 상업서비스국이 주최하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주관한 안두릴 한국 지사 공식 출범 행사에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대한항공과 안두릴은 2025년 4월 무인 항공 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세부 내용은 △안두릴 제품 기반의 한국형 무인기 모델 공동 개발 △안두릴 제품 면허생산 및 아·태 지역 수출 △안두릴의 아시아 무인기 생산 기지 한국 구축(Arsenal South Korea) 검토 등이다.특히 양사는 아·태 지역 무인기 시장에 진출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임무 자율화 기반 무인기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번 협력 합의서(TA) 내용을 토대로 추가 협상을 거쳐 2026년 초 최종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대한항공, 美 방산기업 안두릴과 아·태지역 무인기 개발 사업 협력(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팔머 럭키 안두릴 창업자(오른쪽에서 일곱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 [출처=대한항공]안두릴은 최근 인공지능(AI)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방산업체다.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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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대한항공,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8월6일(수) 오후 중국 상하이 트립닷컴 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MOU 협약식이 열렸다.협약식에는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장용 트립닷컴 그룹 항공권 사업부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씨트립은 글로벌 여행 서비스 기업 트립닷컴(Trip.com) 그룹 계열사로 중국 본토에서 항공권, 숙박, 열차 등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등록 회원만 3억 명이 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다. 한국을 비롯한 기타 해외 지역에서는 별도 계열사인 트립닷컴으로 서비스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과 씨트립은 중국 여행 시장을 공동 개척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씨트립 웹사이트 내 대한항공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대한항공 항공권 포함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 개발 △기업 상용 수요 대상 맞춤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양사의 전략적 협력으로 대한항공은 중화권 여행 수요를 흡수하고 한중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4년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460만여 명으로 국가별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2025년 상반기에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252만 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3.8퍼센트(%) 늘었다. 대한항공은 한-중 노선을 운항하는 양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중국 온라인 여행업계 1위 씨트립과의 협력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2025년 8월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20개 주요 도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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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LG사이언스파크 건물 전경 [출처=LG그룹]LG이노텍(대표 문혁수)에 따르면 최첨단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기술 선도 기업 미국의 아에바(Aeva)와 라이다 공급 및 차세대 라이다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LG이노텍은 아에바(Aeva)와 손 잡고 라이다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아에바는 장거리 사물 센싱 기능을 고도화한 주파수 변조 연속파(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 FMCW) 기반 4D 라이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라이다 전문 기업이다.2022년부터 4D 라이다를 본격 양산해오고 있으며 현재 다임러 트럭 등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아에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LG이노텍은 라이다 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리는 한편 개화 중인 라이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라이다 시장은 지난해 약 US$ 24억4600만 달러(3.4조 원)에서 오는 2030년 약 US$154억 달러(21.4조 원)으로 연평균 36퍼센트(%)씩 성장할 전망이다.◇ 차세대 초슬림∙초장거리 4D 라이다 아에바 공급사로 선정LG이노텍이 아에바에 공급하게 될 첫번째 제품은 최대 500미터(m)에 떨어져 있는 물체도 감지 가능한 초슬림∙초장거리 FMCW 고정형 라이다 모듈이다.라이다 업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기술로 평가받는 FMCW를 기반으로 초정밀 센싱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기존 ToF(Time of Flight) 방식의 라이다와 달리 움직이는 물체의 거리뿐 아니라 속도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센싱 성능을 자랑한다.차량 지붕에 주로 장착되는 기존 라이다 대비 완성차 고객의 디자인 자유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차량 전방 윈드실드 뒤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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