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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차체 무게가 증가할 수 있어 차량의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철도연은 속도향상에 따른 실내 소음저감을 지속 향상하기 위해 열차 차체의 주재료인 알루미늄 압출재 내부 빈 공간에 경량 아크릴 소재를 삽입해 소음 차단 성능(투과손실)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 경량 아크릴 이용한 알루미늄 압출재 투과손실 개선 공법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철도차량은 경량화를 위해 내부가 비어있는 이중판 구조의 알루미늄 압출재를 주로 사용하며 이러한 구조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내부 공간의 공명 현상이 발생하여 소음에 취약했다.철도연이 개발한 기술은 알루미늄보다 44퍼센트(%) 가벼운 아크릴 플라스틱을 압출재 내부 공간에 최적의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이다.이는 단순히 벽을 두껍게 만들어 무게를 늘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적 강성을 높이고 내부 공기층의 소음 진동 모드를 인위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접근이다.철도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분 보강형’과 ‘전부 보강형’ 두 가지 보강 모델을 제시하고 3데시벨(dB) 이상의 소음저감 효과를 검증했다.▲ 철도연, 철도 자체 소음저감 공법 비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운행되는 고속철도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3dB 저감 시 실내에서 승객이 저감 개선을 크게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향상이 기대된다.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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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현대모비스, 안리쓰의 하이브리드 eCall 테스트 솔루션 채택 [출처=현대모비스]안리쓰코퍼레이션(대표이사 켄지 타나카(Kenji Tanaka))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본사: 대한민국 서울)가 안리쓰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NG eCall)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목적이다. 2026년부터 유럽연합(EU)은 형식 승인이 필요한 모든 신규 차량 모델에 4G(LTE)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NG eCall 탑재를 의무화한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4G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2G/3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존 eCall 시스템도 여전히 필요하다.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NG eCall과 eCall 모두와 호환되는 ‘하이브리드 eCall’ 차량 탑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하이브리드 eCall의 검증은 전통적으로 NG eCall과 eCall을 위한 별도의 테스트 솔루션이 필요했다. 또한 현실적인 동작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검증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기술적 과제였다.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하이브리드 eCall, NG eCall 및 eCall을 포괄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그널링 테스터 MD8475B와 결합되는 eCall 테스터 MX703330E를 통합한 안리쓰의 올인원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이로써 2G/3G/4G 시스템 및 기지국 간 전환을 위한 핸드오버, 신호 강도 조정을 위한 셀 구성 등과 같은 다목적 기능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됐다. 이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현대모비스의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안리쓰는 최첨단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점점 더 고도화되는 커넥티드카와 스마트 모빌리티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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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현대로템이 제작한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진행했다.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로 기록된 우즈베키스탄(우즈벡) 고속차량이 조기(早期)에 출고됐다.행사에는 잠쉬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Jamshid Abdukhakimovich KHODJAEV) 우즈벡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우즈벡과 대한민국 주요 정관계 인사들,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김정훈 현대로템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은 기념사에서 “오늘 출항식은 국내에서 축적해 온 고속차량 기술 역량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며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은 양국의 협력과 우정을 상징하는 결과물이다”고 강조했다.현대로템이 현지에 공급하는 우즈벡 고속차량은 총 42량(편성당 7량) 구성이다. 현지 맞춤형으로 궤도 폭이 넓은 광궤용 대차가 들어가는 이 차량은 사막 기후의 높은 고온과 모래 바람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내는 방진 설계가 적용됐다.총 1286킬로미터(km)에 달하는 현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해외에 수출되는 국산 고속차량임에도 조기 출고가 가능했던 것은 30년 넘게 쌓아 올린 경험이 자리한다.최초의 국산 고속차량인 KTX-산천부터 2024년 영업 운행을 시작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청룡(EMU-320)에 이르기까지 국가 핵심기술이 적용된 고속차량을 양산하고 있다. 2025년 국책 연구과제인 차세대 고속차량 EMU-370 개발까지 완료됐다.우즈벡 고속차량이 국내에서 2021년부터 영업 운행 중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한 차량인 것도 조기 출고에 한몫했다.현대로템은 설계부터 구매, 생산 등 전과정에서 KTX-이음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벡 고속차량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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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현대로템, GTX-A 차량 EPD 인증 획득(왼쪽부터 이철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호콘 하우안 EPD 글로벌 대표, 정호영 현대로템 플랫폼개발센터장)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유럽의 제품환경성선언(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기관인 ‘EPD 글로벌’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A노선 차량의 EPD 인증을 획득했다.EPD는 원재료 획득부터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생애주기(LCA, Life Cycle Assessment) 전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나타낸 탄소발자국(PCF, Product Carbon Footprint), 오존층파괴지수(ODP, Ozone Depletion Potential) 등 주요한 환경 지표가 EPD를 통해 공개되고 있어 발주처는 현대로템이 제작한 철도차량의 환경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현대로템은 지속가능한 기후 경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철도차량 발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PD 글로벌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23년부터 ‘철도차량 전과정 탄소저감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통해 GTX-A 차량의 환경 영향을 산출했다. EPD 인증 체계에 맞춰 검증받는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현대로템이 국내에서 운행 중인 철도차량 중 최초로 글로벌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수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선진 철도시장에서는 차량 발주 시 글로벌 환경인증을 요구하는 추세로 유럽의 주요 철도차량 제작사들은 선제적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현대로템은 GTX-A 차량 외에도 철도차량의 EPD 인증을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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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I - 국내 공조직과 기업 사례(표지 소개)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국민권익을 실현하는 반부패 개혁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있다. △부패방지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고 부패·공익신고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 △국민 생활과 직결된 갈등과 고충민원을 적극 발굴·조정해 신속히 해결 등을 과제 목표로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출마 당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공익제보자 보호 및 내부고발 시스템 강화'를 제시했다. 이재명정부의 내부고발 정책 방향은 △한국판 위키리크스 출범 및 운영 △제도적 보호 강화 △내부고발 적극 독려 및 보복범죄 추적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 △지자체 단위 공익제보 강화 등이다.먼저 한국판 위키리크스 출범 및 운영에는 공익제보지원본 출범, 공익제보 사이트 운영, 비공개 이메일을 통한 제보 접수, 법률 지원 제공 등이 해당된다.제도적 보호 강화에는 내부고발 시스템 강화, 투명한 정보 공개 확대, 공익신고자 신분 박탈 등 불이익 조치 처벌 강화, 공익 제보자 생계 지원 및 사회 복귀 지원 재단 설립 등이 포함된다.내부고발 적극 독려 및 보복 범죄 추적에는 신고자 및 제보자 협박 등 보복범죄 끝까지 추적·엄단하겠다는 목표다.금융권 내부 통제 강화는 금융사 내부통제 및 책임소재 명확화 정책 추진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범죄 처벌 강화 등이 포함된다.지방자치단체 단위 공익제보 강화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시행한 △공익제보 창구 마련 △비실명 대리신고제 도입 △공익제보에 따른 도 재정 수입 일정 비율 보상금 지급 등을 기초로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5년 7월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광역시 타운홀 미팅 '대전 시민 300여명 만난다'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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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롯데물산, 대한상공회의소로 부터 '대한민국 일·생활 균현 우수기업' 선정(민라홍 롯데물산 경영지원부문장(왼쪽)과 김민재 롯데물산 HR팀장)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대표이사 장재훈)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육아 지원제도 확대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한다.2025년 7월 유연근무의 핵심인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법정 근로시간 범위 내에서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제도다.노사위원회를 통한 의견 청취, 사내 문화 캠페인 등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제도 시행 후 연장 근로 횟수가 약 96퍼센트(%)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업무 환경 개선 효과를 보였다.단순 제도 도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문화로 만들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휴가도 다양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촉진, 장려한다. 1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는 유연 연차 활용, 연차 사유 기입란 삭제 등 ‘눈치 보지 않는’ 휴가 사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5일 장기간 휴식을 보장하는 ‘Refresh 휴가’와 법정 휴가 외에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Family 휴가’를 통해 구성원의 ‘번아웃’을 막고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을 충분히 보장한다. 연중 징검다리 연휴가 있는 경우 근로자 대표와 합의를 통해 공동 연차일을 지정하고 있다.또한 육아휴직 문화 정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지원 제도도 대폭 강화했다. 그룹 차원의 남성 의무 육아휴직은 ‘아빠 육아’를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게 했다.이에 더해 남녀 구성원 모두 법정 지원 혜택 외 추가로 1년의 육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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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 단체 사진 [출처=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에 따르면 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2027년 자율주행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국가 연구개발사업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5개월 간 추진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본 사업은 초고속·초저지연·고신뢰의 5G-NR-V2X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제 표준 고도화와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연구팀은 △5G-NR-V2X 자체 개발 IP 및 상용 칩 기반 통신장치 응용 서비스 구현 △통신 성능 검증 프로토콜 개발 △OBU·RSU 시제품 제작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커넥티드 자율주행 성능 검증과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의 두 개 세부 과제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번 시연회는 총괄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를 비롯해 1세부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LG전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오비고, 에이브이지니어스, 한국도로공사,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이 참여했다.그리고 2세부 주관기관인 대보정보통신, 2세부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티포스, 켐트로닉스, 엠피온, 아우토크립트, 인하대, 텔레칩스, 한양대 등 산·학·연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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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11월18일(화) 미국 MxV Rail과 철도 기술 연구분야 협력 증진 및 양 기관 관계 강화를 위한 협약(MOU) 체결(사공명 철도연 원장(좌측), Kari Gonzales MxV Rail President & CEO(우측))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18일 오후 2시(미국 현지시각 기준) 미국 MxV Rail과 철도 기술 연구분야에서 협력 증진 및 양 기관의 관계 강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제14회 세계철도학술대회(WCRR, World Congress on Railway Research 2025)가 열리는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재 The Broadmoor 행사장 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험인증 시설에 대한 정보 및 인적 자원 교류, 통합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철도 시험 인프라 시스템 구축 및 시험용 철도차량의 도입과 공동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 데이터 자산 관리 및 유지보수 시스템 관련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MxV Rail은 미국철도협회(AAR, Association of American Railroads)의 자회사로서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인근에 자체 시험선로를 운영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술연구기관이다. 시험 및 인증, 철도 분야 각종 컨설팅 및 연구개발, 철도 종사자 대상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철도연, 미국 MxV Rail과 MOU 체결식 및 ENSCO Rail 미팅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에 앞서 철도연은 미국연방철도국(FRA) 산하 교통기술센터(TTC, Transportation Technology Center)의 운영 기관인 ENSCO Rail과와 2025년 11월17일(월) 비대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시험인증 분야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철도 시험 인프라 유지보수 기술 분야 협력, 유지보수 기술 방법론의 상호보완적 적용, 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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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한화?UAE 에지(EDGE), 방산 협력 강화 MOU 체결(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왼쪽)과 칼리드 알 자아비(Khaled AI Zaabi) 에지(EDGE) 플랫폼 시스템 부문 사장)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1월20일(목, 현지시간)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방산 분야 공동 투자·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약식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진행 중인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진행됐다. 한-UAE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첨단 방산·산업 협력 확대의 후속 조치다.민간 영역에서도 양국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레이다와 자율주행 무인지상차량(UGV)에 적용될 인공지능(AI) 플랫폼의 공동 개발을 우선 추진한다.UAE 사막 환경에서 축적된 실전 표적·전장 데이터를 한화의 AI 모델과 결합해 중동 운용환경에 특화된 스마트 레이다 AI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에지 그룹 산하 무인 지상 체계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Milrem Robotics)가 운용 중인 궤도형 UGV ‘테미스(THeMIS)’의 실전 데이터와 한화의 AI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UGV용 AI 플랫폼 개발에도 협력한다.테미스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한화 AI 모델과의 결합 시 중동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화는 AI 협력과 함께 UAE의 다층 방공망 업그레이드 및 통합 방공 MRO 센터 구축도 지원한다. 대공 방어체계 협력을 통해 UAE의 방공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에 배치된 중·단거리 체계와 연동되는 통합 방공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UAE 내 통합 MRO 클러스터 설립을 통해 장기적·자립적 방공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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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현대자동차, G20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 업무협약(왼쪽부터 현대자동차 GPO 김일범 부사장과 안나 탄디 모라카(Anna Thandi Moraka) 남아공 외교부 차관)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월) ‘2025년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G20 Leaders’ Summit in Johannesburg)’에 현대자동차의 MPV(Multi-Purpose Vehicle, 다목적 차량)인 ‘스타리아’ 3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스타리아는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들의 이동을 돕는 등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22일(토, 현지시간)부터 23일(일)까지 양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Solidarity, Equality,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린다.G20은 1999년 12월 한국을 포함한 20개 주요국과 EU가 참여해 국제 경제와 금융 현안을 논의하는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체로 출범했다.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2009년 정상회의 정례화에 각국이 합의하며 경제 분야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여러 이슈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특히 이번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로 아프리카 국가가 사상 처음으로 의장국을 수임했다는 데서 의미를 더한다.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과 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지도부, 유엔·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세계 각국 정상이 모이는 주요 외교무대에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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