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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어업인이 일선수협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수협중앙회는 어선원·어선재해보험에 대한 보험금 청구와 심사를 전산화하는 이 같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6년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어선 수리소나 병원에서 어업인을 대신해 보험금 신청도 가능해진다. 이 보험은 어선원과 어선이 어업활동 중 재해를 입은 경우 이를 보상한다.그동안 사고를 당한 어업인이 각종 서류를 출력해 방문하거나 팩스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수기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돼왔다.그러나 전산화시스템이 구축되면 불편했던 이런 대면 방식의 신청 절차가 사라지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어업인의 동의가 있을 경우 병원 진료나 어선 수리 기록이 전산망을 통해 수협보험으로 전달돼 별도의 보험금 청구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소액 청구 건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심사해 보다 빠른 보험금 지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정책보험 재정 안정성을 위해 ‘부당 청구 및 부정 수급 방지 시스템적 차단’ 기능도 만든다.병원 전자기록과 연동해 장해진단서 허위 여부를 파악하고 해양경찰청·출입국관리소 등 외부 기관의 정보와 연계해 요양 기간 중 어업활동을 하거나 해외로 출국하는 어선원을 자동으로 조사하게 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의 핵심은 어업인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며 “향후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보험 서비스 혁신으로 어업인에게 힘이 되는 보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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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김동현, 오늘도 밥값햄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2일(금) 농협 공식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WEyIX_cqHP8)을 통해 쌀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밥 먹고 합시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번 편에서는 출연진 추성훈과 김동현이 제주의 감귤하우스를 찾아 감귤을 직접 딴 뒤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APC)에서 상품화하며 밥심 알리기에 나섰다.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두 파이터는 ‘한치 제육볶음’, ‘제주도 오이냉국’과 함께 제주내음이 한 번에 느껴지는 ‘콩잎&멜젓’으로 밥심 충전에 나섰다.김동현은 “우리 머리, 몸, 장기, 근육 전부 다 탄수화물로 움직이는 거라서... 건강한 밥을 먹는 게 좋은 거죠”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식사 후 감귤밭으로 향한 두 파이터는 농가주에게 수확 방법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열정적인 수확을 하다 화장실에 간 김동현을 두고 추성훈은 “비트코인 보고 있어서 안 와요”라며 농담을 건네자, 농가주는 김동현에게 전화를 걸어 “총알같이 30초대로 뛰어와!”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감귤콘테이너 1개를 들며 힘들어하는 김동현에게 농가주는 “그게 화이터의 정신이가?”라며 동기부여하자, 김동현은 2개씩 번쩍 들어올렸고 농가주는 “밥값햄쩌”라며 극찬했다.한편 하우스 감귤은 노지 감귤보다 이른 9월부터 출하되며 품질관리가 잘되고 당도가 높아 시장에서 호응이 좋다. 추석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밥 먹고 합시다」는 농협중앙회가 기획한 유튜브 전용 콘텐츠로 밥 한끼의 값어치를 다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파이터들이 전국 농촌현장을 누비며 「밥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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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어업인이 일선 수협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어선 수리소나 병원에서 어업인을 대신해 보험금 신청도 가능해진다.어선원·어선재해보험에 대한 보험금 청구와 심사를 전산화하는 이 같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보험은 어선원과 어선이 어업활동 중 재해를 입은 경우 이를 보상한다.그동안 사고를 당한 어업인이 각종 서류를 출력해 방문하거나 팩스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수기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돼왔다.그러나 전산화시스템이 구축되면 불편했던 이런 대면 방식의 신청 절차가 사라지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어업인의 동의가 있을 경우 병원 진료나 어선 수리 기록이 전산망을 통해 수협보험으로 전달돼 별도의 보험금 청구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소액 청구 건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심사해 보다 빠른 보험금 지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정책보험 재정 안정성을 위해 ‘부당 청구 및 부정 수급 방지 시스템적 차단’ 기능도 만든다.병원 전자기록과 연동해 장해진단서의 허위 여부를 파악하고 해양경찰청·출입국관리소 등 외부 기관의 정보와 연계해 요양 기간 중 어업활동을 하거나 해외로 출국하는 어선원을 자동으로 조사하게 된다.수협중앙회는 2026년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의 핵심은 어업인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향후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보험 서비스 혁신으로 어업인에게 힘이 되는 보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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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농협경제지주,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 경영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월)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들은 충청남도·전라북도 관내 피해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농협경제지주는 △우의 △팔토시 △작업용 장갑 등 피해복구 작업 필수품으로 구성된 ‘재해 극복키트’ 1400여 개를 긴급히 전달해 조속히 영농활동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농업인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피해 복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 경영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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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가뭄 피해 강릉 주민에 생수 32만병 긴급 지원 [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억2300만 원 상당 구호품을 긴급 전달했다.이번 구호품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54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힘을 합쳐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54개 새마을금고(강원지역본부 포함)에서 2300만 원,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1억 원을 각각 후원했다.구호품은 2리터(L) 생수 32만 병으로 강릉시청에 전달되며 가뭄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및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각종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중 이번 강릉 가뭄 피해 복구 외에도 3월 영남권(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복구에 5억 원, 7월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가뭄으로 인해 고통받는 강릉 지역 주민들이 평안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예상치 못한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을 위해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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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와 함께하는 서산지역 취약계층 우리농산물 기부(성일종 국회의원 등)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5일(금) 충청남도 서산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전달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국회 성일종 국방위원장, 농협 정해웅 충남세종본부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총 1000만 원 상당의 쌀·김치 등 우리 농산물은 서산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성일종 국회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김치 등 우리 농산물을 기부해주신 농협경제지주에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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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8월28일(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 정보 서비스 ‘AI PB’를 신한 SOL증권 앱 홈 화면 전면 개편과 함께 정식 출시했다.‘AI PB’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관심사에 맞춰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고객이 직접 질문하지 않아도 관심 종목과 보유 자산을 바탕으로 주요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능동적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방대한 시장 데이터 중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요약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특히 신한투자증권의 AI PB 서비스는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민감한 재무 정보와 시장 지표들을 내재화해 AI 환각(Hallucination)을 방지했다.또한 검증된 데이터와 제휴 콘텐츠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순 크롤링이 아닌 실시간 시세·종목 정보와 신뢰성 있는 외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며 GPT 기반 생성형 AI를 적용해 복잡한 투자 이슈도 자연어로 직관적으로 설명한다.주요 기능은 △실시간 투자 정보 챗봇 △맞춤형 큐레이션 피드 ‘오늘’ 두 가지로 나뉜다. 챗봇은 종목 종합 분석, 시세 조회, 뉴스 선별, 등락 원인 해석, 자연어 기반 종목 검색 등을 지원하며 ‘오늘’은 고객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종목·테마 관련 뉴스를 AI가 요약해 매일 전달한다.서비스는 같은 날 개편된 신한 SOL증권 앱의 AI 홈 화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출시 이후에도 기능 고도화와 AI 모델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투자증권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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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바로 K-패스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2관왕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분류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이다.이번에 BC카드에서 수상한 디자인은 현재 BC 바로카드를 통해 출시 중인 ‘K-패스 카드’ 및 ‘MACAO 카드’ 디자인이다.먼저 ‘K-패스 바로카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마일리지 적립 카드다. ‘카툰 드로잉’ 기법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정책의 취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면서도 소재의 지속가능성을 시각·촉각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MACAO 카드’는 주유와 장보기 혜택에 특화된 카드로 파란색과 주황색의 보색 대비 쇼핑백을 형상화한 그래픽, 강한 시인성을 통해 사용처(대형마트, 주유소) 혜택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소비자 중심 시각 전략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카드 역시 친환경 타포린 재질을 연상케 하는 카드 디자인과 더불어 ‘스마트한 소비 = 지속 가능한 소비’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한편 ‘K-패스 바로카드’는 이번 수상 외에도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런던 디자인 어워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등에서 수상을 포함해 누적 5관왕을 달성 중이다.하현남 BC카드 상무는 “이번 수상은 카드라는 일상 속 매체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며 “앞으로도 바로카드 고객이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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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 후원금 전달(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오른쪽)과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왼쪽))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8월29일(금) 법무부 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법무부에 4억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렸다.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법무부 보호대상자의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개선, 소년원 학생을 위한 작은도서관 조성, 소년원 재학생 및 출원생 대상 장학지원 등이 이뤄지게 된다.또한 이번 후원금은 2025년 새롭게 추진되는 위기가족 대상 양육비 및 상담비 지원, 시설 입소자 대상 생활안정 물품 제공, 고령 피치료감호자의 인지훈련을 돕는 시설 조성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 후원금 전달후 기념촬영(오른쪽 다섯번째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여섯 번째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및 관계자들) [출처=KT&G]한편 KT&G는 1998년부터 28년 간 법무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무부 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범죄예방환경 개선, 위기 청소년의 정서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올해 후원금 규모와 지원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소외계층의 원만한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회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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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오뚜기, ‘WOW 컵면’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년 6 월 말 선보인 ‘WOW 고기열라면'과 ‘WOW 새우진짬뽕' 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WOW 컵면'은 큼지막하고 풍부한 건더기가 들어간 컵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WOW 고기열라면'은 열라면의 화끈하고 깔끔한 매운맛에 소고기 큐브, 에그 스크램블, 청양고추 등을 더해 얼큰한 국물과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WOW 새우진짬뽕'은 통새우, 건양배추, 게맛살 등을 풍성하게 담아 불향과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큼지막한 건더기로 맛이 풍부하다', '얼큰한 국물이 매력적이다', '다양한 건더기 때문에 식감이 다채롭다', '해장용 라면으로 좋다' 등 다양한 반응들이 온라인 상에서 언급되고 있다.▲ ㈜오뚜기, ‘WOW 컵면’ 출시 [출처=오뚜기]또한 오뚜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 (@otoki_daily)을 통해 ‘WOW’ 브랜드의 핵심인 '큼지막한 건더기'를 강조한 영상을 게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WOW 컵면' 만의 차별점을 어필하고 있다.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큼지막하고 퀄리티 좋은 건더기' 라는 브랜드의 소구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오뚜기, ‘WOW 컵면’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 관계자는 “WOW 컵면은 브랜드명이 의미하는 것처럼 큼지막한 건더기와 놀라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호응과 함께 짧은 기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WOW’ 브랜드만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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