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저장설비"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해양서비스업체 Yinson Holdings에 따르면 2017/18년 2분기 순이익은 8360만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38% 증가됐다.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에 대한 용선료 수입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상승됐다. 일시적인 미국달러(US$) 강세에 따른 환차익 덕분이다.당사 경영진들은 ▲석유·가스 공급과잉 ▲환율 리스크 ▲글로벌 경기침체 ▲대체에너지 전환추세 등 중단기적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다.단 해외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율상승'은 단기성 이익급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1달간 환율은 소폭 상승됐다.참고로 당사의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순이익은 3억8960만링깃으로 전년 대비 69.5% 늘어났다. 해양서비스의 해외수요가 지속됐기 때문이다.▲Yinson Holdings 홈페이지
-
말레이시아 해양유전서비스업체 Bumi Armada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순손실액은 9671만링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순이익 7000만링깃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올해 초부터 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 및 부유식가스솔루션(FGS) 부문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하락됐기 때문이다. 참고로 2016년 1~3분기 누적순손실액은 6억링깃에 달한다.
-
2016-10-06말레이시아 해양유전서비스업체 Perdana Petroleum에 따르면 2016년 10월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와 해양지원선박 17척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공급될 선박은 업무형소형선박(workboat) 2척, 해양작업예인선(AHTS) 8척, 바지선(barge) 10척 등이다. 2019년 9월까지 약 3년간 공급계약이 이행되며 계약금은 6700만링깃이다.▲Perdana Petroleum 홈페이지
-
[말레이시아] 해양물류업체 MISC, 2016년 8월 미국 해양유전업체 셰브론태국법인(COTL)으로부터 9.26억링깃 상당의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에 관한 운영·임대 계약 체결2016-08-29말레이시아 해양물류업체 MISC hBd에 따르면 2016년 8월 미국 해양유전업체인 셰브론태국법인(COTL)으로부터 9.26억링깃 상당의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에 관한 운영 및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당사의 계약주체는 자회사인 에너지선박업체 PNB(Petroliam Nasional Bhd)이며 해당 설비의 운영지역은 타이만(Gulf of Thailand)이다. 현재 태국은 저유가 상황임에도 업스트림 사업에 1000억바트까지 지출할 계획이라 관련 설비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싱가포르 조선업체 Keppel FELS의 브라질 자회사는 2016년 4월 해상채유시스템업체 MODEC과 '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 건조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계약금은 S$ 1억9000만달러(약 1600억원)이며 FPSO 모듈의 설계, 제조, 통합을 담당한다. 완공될 FPSO선박은 하루에 ▲원유 15만배럴 ▲가스 500만입방미터를 처리하게 된다. 또한 1척당 석유저장량은 160만배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원유추출시스템의 MODEC과 저장설비의 Keppel의 업무협약방식은 해양유전개발을 가속화ㅎ라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종계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간 적절한 교합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프로젝트의 마지막인 '통합화'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2017년 1분기까지 FPSO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케펠 조선소(출처 : 케펠)
-
2016-04-07[싱가포르] 조선업체 Keppel FELS, 2016년 4월 브라질자회사가 해상채유시스템업체 MODEC과 '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 계약금은 S$ 1.9억달러이며 FPSO 모듈의 설계·제조·통합을 담당
-
우크라이나 정부는 2016년 3월26일 기준 지하가스저장(UGS) 규모는 87.21억 입방미터로 지난해 겨울부터 감소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함으로써 가정용 난방가스 소비량은 줄었지만 제조공장·전력발전소 등 산업용 가스수요는 증가한 바 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