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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수부대인 델타포스(Delta Force)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을 생포한 작전에 대한 뒷말이 무성하다. 엄연한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군사작전으로 체포하는 행위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주장도 난무하고 있다.하지만 국제법을 운운하기보다 미국의 무차별적인 군사작전에 대항할 외교력이나 군사력을 갖춘 국가가 없다는 한탄의 목소리가 더 높은 실정이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에서 국력을 소모한 상황이라 남의 집안일에 참견할 겨를이 없다. 중국도 군 내부의 부패와 전쟁을 벌이며 최상위 지휘부가 붕괴되며 조직을 수습하기에도 벅찬 상황이다.◇ 2027년 대만통일을 목표로 군사력 확장하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부정부패 척결로 지휘부 궤멸돼2017년 1월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중 갈등이 불거진 이후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중국조차도 군사력의 열세를 인정하는 편이다.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이후 '대중화권(The Great China)'를 외치며 대국굴기(大国崛起)를 내세웠다. 아편 전쟁에서 영국과 프랑스에 치욕적인 패배를 입은 후 서구권에 대한 첫 도전이다.2012년 취임한 시진핑 주석은 권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랑외교(战狼外交)와 군사력 강화를 앞세웠다. 특히 전랑외교는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관계 악화도 불사하겠다는 외교전략이다.군사력은 홍콩과 마카오를 반환받은 후 마지막 남은 대만을 통일하기 위한 목적에서 육성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은 군대는 부정부패와 부실이 드러나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중국 국방부가 2023년 7월 로켓군 사령관을 해임하며 인민해방군의 부패행위가 치유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로켓군은 군 현대화 작업의 최전선에 있어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중국군의 자랑이었다.미국 정보기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로켓의 연료 탱크에 물을 대신 넣거나 미사일을 보관하는 격납고의 문이 열리지 않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군수 조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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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20일 대법원은 중국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블랙요원(Black officer)의 명단을 넘긴 정보사 군무원 관련 판결을 확정지었다. 항소심에서 벌금 10억 원, 추징금 1억6000만 원, 징역 20년이 내려졌다.당사자인 군무원은 중국에서 정보활동을 하다가 체포돼 생명의 위협을 느껴 어쩔 수 없이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중국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정보관의 생명과 신체에 명백하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고도 관련 정보를 넘겼기 때문이다.또한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을 보면 해당 군무원은 40여 차례에 걸쳐 대가를 요구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탈북자에 대한 현황 파악 및 북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상계엄령 전모 밝힌 흑색정보관 출신 홍장원의 역할... HID 관련 업무에 정치 군인 철저히 배제시켜야2025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은 실패로 끝났지만 성공했다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수십년 후퇴시켰을 가능성이 높았다.평범한 시민이 국회를 봉쇄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국회의사당에 집입하려던 특수전사령부 군인을 막으려고 목숨을 걸지 않았다면 불행한 사태로 이어졌을 것이다.비상계엄령 사태에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난 것은 당시 국가정보원 1차장이었던 홍장원의 역할이 컸다. 홍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지시 내용을 전격 공개했기 때문이다.윤 전 대통령은 홍 차장의 주장을 부정하기 위해 메모의 신빙성을 문제 삼았지만 헌법재판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홍 차장의 용기 덕분에 국군방첩사령부 등의 불법 행위가 드러났다.홍 차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대위로 전역한 후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해 흑색정보관으로 활동했다. 흑생정보관 출신이 고위직으로 승진한 사례가 드문 편이데 특이한 이력이다.언론에 드러만 경력에 따르면 홍 차장은 홍콩에서 주로 활동했다. 홍콩은 1842년 아편전쟁 이후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했다가 1997년 중국에 반환된 영토다.중국은 홍콩의 경제적 가치를 잘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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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곧장기부’ 누적 기부금이 50억원을 돌파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에 따르면 2026년 1월10일(토) 기준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누적 기부금 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10월 30억 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퍼센트(%)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모두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하며 물품 구매 영수증부터 배송 과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2026년 1월12일(월) 오전 10시 기준 곧장기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0억957만4976원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론칭 이후 5년 만에 회원 수 2만5000명, 연간 모금액 15억 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현재까지 누적 기부자는 2만4858명이며 기부 대상자 19만6682명이 곧장기부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부금의 쓰임새를 꼼꼼히 살피는 기부자들이 있다.재단 측은 기부자들이 단순히 기부금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곧장기부의 투명성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기부 전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하려는 플랫폼의 노력에 기부자들이 호응하면서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진 것이다.이러한 기부자들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곧장기부는 2023년 ‘임팩트 기부’를 도입했다. 이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제품·서비스)에 기부하는 방식이다.기부자는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지체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지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에 직접 후원할 수 있다.한편 곧장기부는 최근 웹사이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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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의류 소매업체인 올드 스쿨(Old School)의 레저웨어 브랜드 홍보 이미지. [출처=올드 스쿨 홈페이지] 2026년 1월7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소매업, 자동차 등을 포함한다. 남아공 의류 소매업체인 올드 스쿨(Old School)에 따르면 2026년 1월 영국 프리미엄리그인 리버풀 축구클럽(LFC)과 장기간 소매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국적 자동차 기업인 스텔란티스 남아공(Stellantis South Africa)에 따르면 2026년 1월에도 6개 자동차 브랜드의 25종의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 남아공 올드 스쿨, 2026년 1월 영국 프리미엄리그인 리버풀 축구클럽(LFC)과 장기간 소매업 파트너십 체결남아프리카공화국 보험사인 OGL(Outsurance Group Limited)에 따르면 2026년 1월 증권거래소인 A2X에 2차 상장할 계획이다.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SE Limited)에 상장된 주식은 2차 상장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차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운영 효율성 및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A2X는 주식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목표로 국내 기업들에게 2차 상장 거래소로 주로 이용된다. 2026년 A2X에 상장된 기업 수는 167개사로 시가 총액은 R 12조 랜드를 초과했다.남아공 의류 소매업체인 올드 스쿨(Old School)에 따르면 2026년 1월 영국 프리미엄리그인 리버풀 축구클럽(LFC)과 장기간 소매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기간은 5년으로 올드스쿨이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처음으로 LFC 지점을 출시하게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측을 통해 LFC 소매업 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남아공 국내에서만 LFC 팬은 1250만명으로 소셜 팔로워 수는 890만명이며 지난 시즌 TV 시청자는 3700만명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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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농협경제지주, 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 개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25년 12월18일(목)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5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회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지역농협 수급안정사업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평가회는 △‘24년 과실수급안정사업 평가결과 발표 및 우수 지역농협 시상 △농식품부의 ‘26년 사업 추진방향 공유 △사업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 △하귀농협 스마트 APC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과수 농가 수취가격 제고 및 소비자 가격 안정을 목표로 2001년부터 과실수급안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정부 정책이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계약물량 확대 및 생육관리 강화를 통해 과수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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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했다. 이번 인가는 오랜 기간 모험자본 공급에 참여해 온 신한투자증권의 중장기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인가 획득은 강화된 내부통제·리스크관리의 내재화뿐 아니라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사 차원의 CIB 협력, 스타트업·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신한퓨처스랩, 신한스퀘어브릿지, 글로벌SI펀드 등을 통해 장기간 모험자본 투자에 참여해 온 경험치 그리고 탄탄한 신용(글로벌 신용평가사 Moody’s 기준 장기신용등급 A3, 안정적)이 어우러진 결과로 판단된다.신한투자증권은 새로이 인가받은 발행어음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모험자본 투자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자본 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혁신 기업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장기 성장 자금 및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금융, 자본 시장 부문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신한투자증권은 첫해부터 발행어음으로 조달된 금액의 의무 한도인 10퍼센트(%)가 아닌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이사는 “이번 단기금융업 인가는 단순한 신사업 진출이 아닌 회사의 중장기적 전환점이다”며 “오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직원-고객-주주-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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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준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운데)가 ‘2025 APCOM’에서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를 수상했다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항공우주공학과 신상준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Mechanics, APACM)가 주관하는 ‘2025 Asian Pacific Congress on Computational Mechanics(APCOM)’에서 ‘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고체역학 부문)’를 수상했다.이는 전산 역학 분야에서 신상준 교수가 이룬 세계적 수준의 학술적 성취를 인정하는 것이다. 한국 항공우주 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성과다.APACM Computational Mechanics Award는 전산 역학 분야에서 장기간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고체역학 및 유체역학 분야를 통틀어 최대 3명의 수상자만 선정되며 3년 주기로 시상된다. 이와 같은 높은 기준 때문에 그 희소성과 명예는 더욱 남다르다.APACM은 선정 이유로 신상준 교수가 도전해 온 회전익 공력탄성학(aeroelasticity) 해석 기술과 고속·대용량 병렬 해석 분야에서 이룬 독창적 연구 성과를 특히 주목했다고 밝혔다.신상준 교수는 유연 다물체 동역학, 차세대 고속비행 회전익기 해석, 전기추진 도심 항공 모빌리티(AAM)의 구조 안전도 및 소음 해석 등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또한 KAI 산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내외 산업체와 폭넓은 협력을 이끌고 다수의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전산 구조 동역학 분야의 새로운 해석 기법 정립에도 도전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은 서울대 연구진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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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종합 결제서비스 기업 다날(대표이사 백현숙)과 외국인이 즉시 발급받아 사용 가능한 전용 선불카드인 ‘K.ONDA(이하 ‘콘다’)’를 출시했다.최근 방한 외국인 및 유학생 수가 5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도 ‘K-관광 혁신 3대 전략(국무총리실, 2025.9)’, ‘관광수입 증대 위한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기재부, 2025.6)’, ‘방한 관광 및 내수 활성화 추진(문체부, 2025.1)’ 등 각종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활성화와 결제 인프라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이에 BC카드와 다날은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2025.4)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선불카드 실명 인증·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수요 외국인들을 위한 즉발급 솔루션인 ‘콘다’를 선보이게 됐다.이 상품은 BC카드의 350만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교통카드·ATM 출금 기능도 함께 탑재해 단기 여행객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등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특히 장기 체류 고객 대상으로 기존 100만 원까지 정해져 있었던 충전 한도를 심사 등을 거쳐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콘다’는 연내 주요 관광지에 치한 키오스크 또는 다날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콘다’는 외국인들의 해외 송금 및 온라인 결제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 예정이다.12월 중으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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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9일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도 해역에서 대형 캐페리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됐다. 선박의 운항을 책임지고 있던 항해사가 스마트폰을 보느라 선박의 방향 전환 시점을 놓쳐 무인도와 충돌했기 때문이다.사고 해역은 협수로라 선장이 직접 선박을 지휘해야 하지만 조타실에 들어간 사실이 없었다. 또한 목표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근무하는 관제사도 정상 항로를 벗어난 퀸제누비아2호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지 못했다.다행스럽게도 배가 침몰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를 경험한 이후에도 연안 여객선이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운행되고 있었던 셈이다.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역량 기반 계획 접근법(CBP)을 활용한 비상대응 훈련의 성공요인 분석(CSFs) 및 인간 성과 지표(HPI) 개발(Enhancing Emergency Response Training through CBP: Critical Success Factors analysis and HPI Development)'이다.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박성재 박사과정(happyvirsj@naver.com). 동대학 안전공학과 정재욱 부교수(jaewook.jeong@seoultech.ac.kr )가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훈련 성과를 측정할 인간 성과 지표(HPI)를 설계해 실제 훈련에 적용하고 검증국내의 산업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다수 기업의 비상대응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에서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이는 훈련 절차 부족보다는 구성원의 수행 역량 미비와 역할과 책임(Role & Responsibility)의 불명확성에서 기인한다. 이에 따라 역량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역량 기반 계획(CBP, Capability-Based Planning) 접근법이 주목받고 있다.CBP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공통 적용 가능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훈련과 조직 구조를 설계하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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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 원의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직전 5년(2021~2025년) 동안 국내에 투자했던 89조1000억 원을 36조1000억 원가량 상회하는 규모다. 125조2000억 원을 연평균 투자 금액으로 환산하면 25조400억 원으로 직전 5년 연평균 투자액 17조8000억 원 대비 40퍼센트(%) 이상 증가한 액수다.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중장기 국내 투자 결정은 그룹의 근원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 인공지능(AI)/로봇 산업 육성 및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 등을 통해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투자 금액 125조2000억 원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AI,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동화, 로보틱스, 수소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50조5000억 원, 기존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지속 강화를 위한 △R&D투자 및 △경상투자에 각각 38조5000억 원, 36조2000억 원이 투입된다.무엇보다 이번 중장기 투자는 △국내 AI/로봇 산업 육성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국가 경제 기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향후 5년간 AI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등 신사업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국내 AI/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차 투입을 위한 각 지역 생산 거점 라인 고도화 및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서남권 고분자 전해질막(Proton Exchange Membrane, PEM) 수전해 플랜트 구축 등으로 지역 균형발전 촉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고분자 전해질막(Proton Exchange Membrane, PEM) 수전해는 전해질 없이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하여 분리막을 통해 양이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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