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외화채"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01-21▲ 우리은행 본점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US$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026년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앞서 우리은행은 2025년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다. 발행 직전인 2026년 1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 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우리은행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이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 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유리한 벤치마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2025-03-27▲ LG에너지솔루션 로고[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3월25일(화) △3년 만기 US$ 4억 달러, 5년 만기 9억 달러 일반 외화채 및 △10년 만기 7억 달러 글로벌 그린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발행금리는 미국 3년, 5년, 10년 국채금리 대비 각각 +135베이시스포인트(bp), +145bp, +170bp (1bp=0.01%p)로 결정됐다. 이는 최초제시금리(Initial Price Guidance) 대비 각 3년, 5년 30bp, 10년 35bp 낮아진 수준이다.이번 외화채 발행에는 총 262개의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고 총 공모액의 4.0배에 이르는 주문이 접수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외화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금액을 진행 중인 대규모 글로벌 생산시설(Capex)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가동이 예정돼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 스텔란티스 합작공장, 미국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을 비롯해 북미에서만 5개의 신규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