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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신한카드 본사 전경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신한 서울시다둥이행복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025년 10월12일(일)까지 유한킴벌리가 운영하는 육아 전문 쇼핑몰, 맘큐의 ‘다둥이 든든페스타 기획전(https://www.momq.co.kr)’에서 대상 카드로 1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5퍼센트(%)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획전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다자녀 가정 전용 최대 50% 할인 쿠폰팩에 신한카드 청구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육아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서울특별시 주관 육아용품 전문 쇼핑몰 ‘탄생응원몰’에서도 대상 카드 고객 전용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베베쿡, 엘빈즈 등 신한카드와 제휴된 약 150여 개의 중대형 가맹점(ez멤버스 대상 가맹점) 결제시 최대 10%도 할인해준다.이 외에도 최근 6개월간 모든 신한 신용카드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응모 후 9월30일(화)까지 ‘신한 서울시다둥이행복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하면 10만 원을 캐시백해주는 추가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신한카드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체결한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25년 3월 ‘신한 다둥이행복카드’를 출시했다. 생활 밀착 업종 할인과 더불어 서울시 공영시설 무료입장 등 다자녀 가정 맞춤형 혜택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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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신한카드 로고[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2025년 3월9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다자녀 가정에게 필요한 혜택을 모두 담은 ‘신한 다둥이행복카드’ 신용 및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한 다둥이행복카드는 2025년 2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체결한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한 다자녀 우대카드다. 신한은행,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에서도 다자녀를 위한 금융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이 카드는 서울시 거주 중인 두 자녀(막내 기준 만 18세 이하) 이상의 다자녀 가정 시민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신한카드 Point Plan(이하 포인트 플랜)’의 기존 혜택에 더해 육아를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신한 다둥이행복카드는 외식·쇼핑·패션·도서 등 생활 밀착형 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제휴된 약 150여 개의 중대형 가맹점(ez멤버스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최대 10퍼센트(%)를 할인해 주며 할인 횟수나 한도에 제한이 없다.또한 신한카드는 다자녀 가정이 카드 발급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연회비 면제와 더불어 우수 고객 등급 부여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우선 신한카드는 신한 다둥이행복카드 신용카드 소지 고객이 카드 발급 후 연간 1회 이상 결제 시 차년도 연회비를 면제해 준다. 신한카드 신규 발급 고객의 경우, 최초 연도 연회비를 캐시백 해준다.이에 더해 신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고객에게 신한카드의 우수 고객 제도인 ‘Tops Club’의 에이스 등급을 부여한다.에이스 등급 고객은 국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및 신한카드의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 할인 쿠폰 등 각종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마지막으로 신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고객은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생활에도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서울시립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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