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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 Outage Management System)’을 씨엔씨티에너지(CNCITY Energy)가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이번에 적용된 OMS는 전력 설비의 현황과 상태 등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배전 운영 솔루션으로 민간기업이 독자 개발한 배전망 운영 솔루션이 구역전기사업 현장에 상용화된 첫 사례다.LS 일렉트릭은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 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OMS는 정전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과 설비 정보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한 정전 관리를 넘어 향후 배전망 내 모든 설비의 상태, 이력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관리해 설비 수명 예측 및 유지보수 최적화 등 설비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씨엔씨티에너지와 함께 이번 OMS 실증을 통한 스마트 배전솔루션 신뢰성을 앞세워 차세대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와 전력소비 효율화 트렌드 변화로 글로벌 분산 배전망 시장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분산배전망 시장은 2025년 US$ 455억 달러 수준에서 2035년 224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7.3퍼센트(%)의 성장이 예상된다.LS일렉트릭은 "OMS가 구역전기사업소는 물론 대형 공장과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분산 배전망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전력 시스템 AX(AI 전환)의 핵심 솔루션으로서 차세대 배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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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한화시스템 ‘스마트 배틀십’ 국내 첫 글로벌 인증… 영국 로이드선급 AIP 획득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1월28일(수) 세계 3대 선급 기관 중 하나인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을 대상으로 개념설계 인증(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선급협회(Classification Society) 인증은 함정이 국제 규정과 해군 건조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설계·건조됐음을 제3의 독립 기관이 검증하는 절차다. 해외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된다.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의 차세대 유인함정 개념으로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이번에 개념설계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해군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스마트 배틀십’ 개념을 실체화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2000톤(t)급 함정으로 미래 해양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화시스템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해양 시스템 기술과 차세대 스마트 해양 솔루션을 이번 미래형 함정 모델에 집약했다.△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AI-powered CMS) △추진체계 구성품의 상태 감시 및 고장 예지가 가능한 지능형 통합기관제어체계(AI-powered ECS) △두 명의 승조원만으로도 항해가 가능한 콕핏형 통합함교체계(Cockpit-style IBS) △능동형위상배열(AESA) 기술이 적용된 4면 고정형 다기능 레이다(MFR) △무인체계 솔루션 △스텔스 설계 등 전통적인 하드웨어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화·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함정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했다.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적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스텔스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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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 캐나다 AI 기업인 코히어(Cohere)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왼쪽부터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이반 장(Ivan Zhang) 코히어 공동 창업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2026년 1월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1월26일 오후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첨단·전략 산업 분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훈식 비서실장, ‘한국-캐나다 자동차 산업 협업’ 강조강훈식 비서실장은 포럼 축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은 추진해 온 교역과 투자 확대를 넘어 AI 전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청정에너지 전환, 경제 안보 강화 등 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비서실장은 또 “양국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면 한국은 북미 지역 내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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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삼성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EHS 올인원’ 신제품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퍼센트(%) 더 낮은 ‘R32 냉매’ 적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물·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하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일반적인 히트펌프는 난방 또는 냉방 중 하나의 기능만 수행한다. 또한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삼성전자의 이번 EHS 신제품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특히 공기와 물을 동시에 활용해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예를 들어 겨울철에는 공기 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서 온수를 통해 바닥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일교차가 큰 봄과 가을철에는 공기 냉방으로 거실을 선선하게 유지하고, 침실은 온수를 활용해 바닥 난방을 가동할 수 있다.또한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냉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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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1월26일(월) 어업인과 신속한 협조 체계로 화재 어선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1월26일(월) 23시 50분경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은 무전기를 통해 포항 구룡포 남동방 약 80킬로미터(km) 해상에서 귀항 중이던 어선 A호(연안통발, 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사고 당시 수온이 10도에 불과해 해상에서 장시간 표류할 경우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신고를 받은 포항어선안전국은 그 즉시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신속히 파악한 뒤 구조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경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등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 같은 조치로 구조 협조 요청을 받은 구룡포 선적 509만성호(9.77톤, 연안자망) 등 주변 조업 어선 4척이 즉시 사고 해역으로 이동했다.그 결과 1월27일(화) 1시 10분경 509만성호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구명뗏목에 탑승해 표류 중이던 승선원 6명 전원을 구조했다. 당시 구조된 승선원들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사고에서 선장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신고하고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구명뗏목을 활용해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 점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파악됐다.사고 어선A호는 9.77톤급 어선으로 구명뗏목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었으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명뗏목을 설치·운용하고 있었다.이를 활용해 승선원 전원이 구명뗏목 안에서 안전하게 구조를 기다리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평소 실시해 온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통해 숙지한 사고 대응 요령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전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의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도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지켜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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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현대모비스, 안리쓰의 하이브리드 eCall 테스트 솔루션 채택 [출처=현대모비스]안리쓰코퍼레이션(대표이사 켄지 타나카(Kenji Tanaka))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본사: 대한민국 서울)가 안리쓰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NG eCall)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목적이다. 2026년부터 유럽연합(EU)은 형식 승인이 필요한 모든 신규 차량 모델에 4G(LTE)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NG eCall 탑재를 의무화한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4G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2G/3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존 eCall 시스템도 여전히 필요하다.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NG eCall과 eCall 모두와 호환되는 ‘하이브리드 eCall’ 차량 탑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하이브리드 eCall의 검증은 전통적으로 NG eCall과 eCall을 위한 별도의 테스트 솔루션이 필요했다. 또한 현실적인 동작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검증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기술적 과제였다.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하이브리드 eCall, NG eCall 및 eCall을 포괄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그널링 테스터 MD8475B와 결합되는 eCall 테스터 MX703330E를 통합한 안리쓰의 올인원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이로써 2G/3G/4G 시스템 및 기지국 간 전환을 위한 핸드오버, 신호 강도 조정을 위한 셀 구성 등과 같은 다목적 기능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됐다. 이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현대모비스의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안리쓰는 최첨단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점점 더 고도화되는 커넥티드카와 스마트 모빌리티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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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 참가 [출처=LIG넥스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2026년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LIG넥스원이 유무인복합체계(MUM-T, Manned-Unmanned Teaming)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방 및 민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족 보행 로봇 ‘비전(Vision) 60’을 선보인다.또한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대드론통합체계 등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 참가 [출처=LIG넥스원]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확장 중인 미래전 시장과 관련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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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UAE 무인, 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 마련한 LIG넥스원 부스 전경 [출처=LIG넥스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화)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2026년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LIG넥스원은 유무인 복합체계(MUM-T, Manned-Unmanned Teaming)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이번 전시회에서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방 및 민수 분야에 적용 가능한 유무인 복합체계로 높은 관심을 받는 사족 보행 로봇 ‘비전(Vision) 60’을 선보인다.또한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 △중거리·중고도 요격 체계 ‘천궁II’ △대드론 통합 체계 등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확장 중인 미래전 시장과 관련해 현지 군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국방 R&D 역량을 알리고 수출 사업 및 기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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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로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학습·검증 효율 개선 [출처=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용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스트라드비젼은 전 세계 고객사 차량에서 발생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비즈니스 확장과 함께 매년 수 페타바이트(PB) 규모로 증가하는 주행 데이터, AI 모델 고도화,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모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성능과 인프라 확장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왔다.특히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정성, 생산성,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확장을 위한 AI 인프라 고도화 및 핵심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에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Hitachi Content Platform)’를 도입, 기존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던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작업을 온프레미스에서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동일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대비 약 30퍼센트(%) 절감된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스케일아웃이 용이한 구조와 낮은 총소유비용(TCO)을 기반으로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또한 GPU 기반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발생하던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능 올플래시 NAS 스토리지 ‘VSP One File’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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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1월13일(화) 수협 상호금융이 지방보조금 전용 입출금 상품인 ‘수협지방보조금통장’을 출시했다.2025년 12월 Sh수협은행과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과의 전산 연계 구축을 완료한 수협 상호금융은 지자체용과 보조사업자용으로 구분해 전용 입출금 상품을 마련했다.지자체용 수협지방보조금통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설하는 전용계좌로 보탬e와 연계해 지방보조금의 교부와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보조사업자용 수협지방보조금통장은 지방보조사업에 참여하는 보조사업자를 위한 계좌로 지방보조금 수령·자부담금 예치 및 거래처 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다.수협은 보조사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협의 지방보조금 사업 참여는 행정안전부 예규인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개정되어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기존에 지방자치단체의 전용계좌는 해당 지자체가 협약한 금고 은행으로만 개설할 수 있었고 지방보조사업자 명의의 계좌 역시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금고 은행 계좌로만 취급이 가능했다.그러나 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수협은 보탬e 시스템에 참가해 전용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지방보조금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방보조금 취급 기관 확대에 따라 수협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어업인을 비롯한 지방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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