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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전경[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4월17일(목)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보안 플랫폼 ‘i-ONE 가드’를 출시했다.‘i-ONE 가드’는 i-ONE Bank(개인)에서 자신의 금융거래 및 스마트폰 보안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형’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i-ONE 가드’ 이용 고객은 △보안위협을 실시간 차단하는 ‘i-ONE백신 서비스’ △각종 위험요인을 셀프 검사하는 ‘내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 △보안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안심케어서비스’ 등을 통해 각종 금융사고와 사기위험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특히 ‘내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피싱문자 진단, 전화조작 진단, 위협앱 진단 등의 기능은 스마트폰에 잠재된 위험을 실시간으로 검사해 보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은행권 최초의 서비스다.아울러 기업은행은 기존 i-ONE Bank(개인)에서 제공해온 ‘비대면 신분증 안심서비스’와 ‘시간·위치·계좌 안심케어서비스’ 등의 모든 보안서비스를 ‘i-ONE 가드’로 통합해 제공한다.기업은행은 이번 ‘i-ONE 가드’ 출시를 위해 정보보안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과 협업해 i-ONE Bank(개인)에 안랩의 보안 솔루션 V3 Mobile Plus를 연동해 AI 기반 URL/SMS 검사 기술 등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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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벌 항공사인 JAL(日本航空)에 따르면 2021년 11월 9일부터 백신접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전용 앱에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일본에서 미국으로 여행할 경우에 백신 접종완료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사전에 증명서를 등록할 경우에 탑송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미국으로 여행하려면 4가지 종류의 서류가 필요하다. 항공사의 지상 승무원이 각각의 서류를 체크해 입국 조건을 충적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전용 앱은 인공지능(AI) 기능이 장착돼 서류의 적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이 백신접종자의 여행을 허가하고 있어 간단하고 쉬운 입국 절차도 속속 도입되고 있는 중이다.▲JAL(日本航空)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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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스마트폰 결제 앱을 통해 급여를 직접 입금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명 디지털 지불로서 노동정책심의회 등과 논의하고 있다.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2021년도에 가능하도록 빠른 시기에 제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다음 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2020년도 은행 계좌를 통하지 않고 급여를 디지털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었다. 노동계 측은 결제의 안전성, 개인정보 보안 등에 대한 우려로 반대하고 있다. ▲내각부(内閣府)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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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정보센터(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 CNNIC)에 따르면 2018년 스마트폰 배달앱 이용자가 3억9700만명으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이중 사용율은 48.6%로 2명 중 1명이 배달 어플을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 배달서비스 이용자는 4억600만명으로 전년 대비 18.2% 늘어났다.또한 지난해 인터넷 이용자수는 8억2900만명,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는 8억1700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중 25.4%는 학생, 20%는 자영업 및 프리랜서, 12.9%는 직장인 순으로 나타났다.학력별로는 중학생이 38.7%, 고등학생이 24.5%, 단기 대학생이 8.7%, 대학생 이용자는 9.9% 비율을 각각 기록했다.이용자의 수입을 보면 전체의 약 36.7%가 월 2001~5000위안의 수입을 올렸다. 24.1%의 이용자는 5000위안의 월수입을 받고 있었으며 월수입이 1000위안 이하는 15.8%로 집계됐다.▲ cnnic▲ 인터넷정보센터(中国互联网络信息中心, CNNI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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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전거공유업체인 모바이단처(摩拜单车, Mobike)에 따르면 일본 파나소닉과 사물인터넷(IoT) 전동지원 자전거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을 협의하기로 결정했다.파나소닉그룹의 계열사인 파나소닉사이클테크(パナソニックサイクルテック)이 담당하게 된다. 자전거 공유서비스, 렌탈 서비스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신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IoT) 전동지원 자전거는 통신기능을 구비한 자전거를 인터넷과 연결해 스마트폰의 앱을 구동함으로써 자물쇠를 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위성항법시스템(GPS)를 장착해 자전거의 운행, 현재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주행 거리나 이동경로도 파악할 수 있다. 승객과 자전거 보안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중국은 오래 전부터 자전거가 교통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수요가 많지만 도난, 분실, 안전, 관리 등의 문제로 공유서비스 모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베이징모바이단처(北京摩拜单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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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일본 통신서비스업체 KDDI에 따르면 2017년 5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가정용 서비스 ‘au HOME'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카메라, 센서기와 같은 장비를 구입하고 월 529엔의 기본사용료를 지불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거나 가전제품조작 등을 할 수 있다.성장이 전망되는 가정용 IoT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탁상용 카메라, 문 자동 센서 등 5개 종류의 기기를 발매해 나갈 예정이다.▲au HOME 이미지(출처 : K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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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2016년 12월 스마트폰용 네비게이션앱(APP)의 제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기존에는 당사 자동차의 사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앱을 유료로 진행해왔으나 무료로 전환한다. 타사와 차별화를 위해 자동차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정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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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7월 스마트폰과 전용 앱으로 도로상황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보급한다고 밝혔다.기본요금은 스마트폰 1대 당 월 10만 엔으로 추가 시 1대 당 3만 엔으로 저비용을 실현한다. 또한 업무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어 향후 도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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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섬유업체인 테이진(帝人)은 2016년 수면지원을 위한 스마트폰 앱(APP) ‘2breathe’를 출시했다.스마트 폰에서 나오는 음에 맞춰 호흡을 정리해 심신을 안정시켜 잠들게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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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도코모, 2017년 4월 미야기현에 통신기기 탑재한 ‘굴·김 양식장’ 시험운영 중이며 향후 상용화할 계획...스마트폰앱(app) 통한 수온확인 및 시설관리 등을 수행해 생산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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