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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KT&G 상상마당, 스테이지 챌린지 선장작 뮤지컬 ‘설공찬’ 공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9월9일(화)부터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제7회 상상스테이지 챌린지의 선정작인 뮤지컬 ‘설공찬’ 공연을 진행한다.상상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KT&G의 대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7회차에서는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고전소설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설공찬’이 최종 선정됐다.KT&G는 아티스트 및 뮤지컬 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상상스테이지 챌린지 선정작에 공연 제작 지원금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치아트홀을 무상대관으로 지원하고 있다. ‘설공찬’은 10월26일(일)까지 총 48일 동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티켓구매 및 공연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G 김천범 대치아트홀 파트장은 “KT&G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작품 지원을 통해 뮤지컬 산업 저변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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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현대 음악 전시회 ‘전율’ 전시 포스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10월19일(일)까지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전자음악 장르의 전시회인 ‘전율’을 진행한다.KT&G 상상마당 춘천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음악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사운드 아티스트 4인의 작품이 공개됐으며 전자음악 특유의 자유롭고 실험적인 분위기가 공간 전반에 연출됐다.또한 음악 굿즈 브랜드 팝업, 작가가 참여하는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전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G 김정윤 전시 파트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저변에 활동 중인 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기획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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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에서 ‘글렌체크’가 공연하는 모습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8월23일(토) KT&G 상상마당 부산이 주최한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부산에서 음악으로 하나되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애프터파티, 아티스트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총 11개팀의 밴드가 참여한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모던록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너마저’, 상상마당 부산 공연 지원 사업팀이 선정한 ‘서울부인’, ‘친친탱고’, ’밴드기린’ 등이 참여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또한 무료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 공연을 실내에서 진행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했다. 상상마당 부산이 위치한 인근 식당 방문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강화했다.▲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에서 공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공연팀과 관객들 [출처=KT&G]한편 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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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KT&G 상상마당 홍대, 20주년 전시 지원 프로젝트 ‘AI 기반 예술’, ‘첫 공개작 지원’ 공모 당선작 전시회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 상상마당이 2025년 10월12일(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20주년 기념 전시 지원 프로젝트인 ‘AI 기반 예술’, ‘첫 공개작 지원’ 당선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KT&G 상상마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추진한 전시지원 사업이다. 2025년 3월 진행된 작품 공모에서 1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후 전문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인공지능(AI) 기반 예술’ 공모에서는 신교명 작가, ‘첫 공개작 지원’ 공모에서는 이현민 작가가 최종 작가로 선정됐다.각각 ‘Portrait of the Artist : After ‘Lee, Il-O’’, ‘절미간계(絶微間界), The Social Planck Length’를 타이틀로 개인전을 합동으로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 20주년 전시 지원 프로젝트 ‘AI 기반 예술’, ‘첫 공개작 지원’ 공모 당선작 전시회 [출처=KT&G]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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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KT&G 상상마당, 창작 뮤지컬 지원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공모 포스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8월4일(월)부터 9월14일(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에서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다섯차례 재공연이 진행된 ‘더 픽션’과 ‘메리셸리’, ‘디어마이라이카’, ‘킴즈’ 등 다수의 작품을 발굴해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 등용문으로 발돋움했다.이번 공모는 초연 작품부터 수정 및 보완을 거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신청할 수 있다. 4주 이상 최소 24회 공연이 가능하고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접수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진행된다. 이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작품에는 공연 제작 지원금 1000만 원이 제공된다.또한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무상 대관 및 음향·조명 등 무대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아울러 해당 공연을 통해 발생하는 티켓 수익도 전액 제작사에 지원될 계획이다.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G 문화공헌부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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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KT&G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포스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8월18일(월)까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5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는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유수의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 굿즈 제작, 멘토링 운영 등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디자인 챌린지 공모의 누적 참여자는 30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How to be nice’에 대한 일화를 담은 만화 및 캐릭터 일러스트 디자인이다. 참가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리그램 및 해시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 확인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서 할 수 있다.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해 실력있는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2025 상상마당 디자인 챌린지에도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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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KT&G 상상마당,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 기념 촬영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경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2025년 17회를 맞이한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57개 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받은 바 있다.2025년 3월 공모를 시작한 '2025 밴드 디스커버리'에는 총 343팀이 참가 신청했다. 최종 경연은 사전 심사를 통해 'TOP 6'로 선정된 '토카이(Tokai)', '심아일랜드', '양치기소년단', '삼산', '공원(gongwon)', '김늑' 등 6개팀의 실연 무대와 2022 밴드디스커버리 TOP6 선정팀인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토카이(Tokai)', '심아일랜드' 등 2개팀이 7월18일(금)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우승팀에게는 팀당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 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유명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KT&G 상상마당이 기획하는 상상실현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밴드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널리 알리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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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제5회 열 줄 소설 공모전’ 포스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7월20일(일)까지 KT&G 상상마당이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열 줄 소설 공모전’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열 줄 소설 공모전’은 문화예술 인재 발굴과 창작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해온 KT&G 상상마당의 문학 지원프로그램이다.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의 매력으로 지난 4년 간 1만 명 이상이 응모하고 1만2000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열 줄 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각 문장은 종결형 문장부호를 기준으로 구분되며 1인당 응모 작품 수에도 제한이 없다.이번 공모전 심사는 총 두 차례로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 평가로 30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후 심사위원 평가와 SNS상에서 독자 반응으로 2차 심사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지급 및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접수 마감은 7월20일까지며 자세한 공모 요강은 상상마당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www.ssmdacadem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G 문화공헌부 김강민 부장은 “짧은 열 줄을 독창적인 이야기로 채워줄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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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지-음 1기’ 선정작 리플렛 이미지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상상마당의 독립출판지원사업 ‘지-음 1기’ 최종 선정작들이 흥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KT&G는 독립출판 산업 지원을 위해 신진 작가 발굴 및 기회 확대를 만들고자 2024년 ‘지-음’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9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3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음 1기’에는 띠리 작가, 장아연 작가, 해룬 작가, 하다윈 작가, 윤수빈 작가 총 5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출판 지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받았다.최근에는 ‘지-음 1기’에 선정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출판되며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다. 띠리 작가의 만화 에세이 ‘작고 좋은 것들’은 현재 3쇄째 인쇄에 돌입했다.장아연 작가의 ‘자유형을 완벽하게 하는 방법’은 인디펍 인디책 주간 베스트 차트에 올랐다. 해룬 작가의 육아 만화 ‘아빠는 스물 마흔 다섯 살’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300퍼센트(%)를 초과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G 나창현 문화공헌부 파트장은 “‘지-음’은 KT&G가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독립출판 업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신진 작가 발굴에 앞서며 독립출판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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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기반 뮤지션 육성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 프로그램 합동 공연(‘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의 멘티 아티스트 ‘리제스트’ 가 멘토 아티스트 ‘브로큰 발렌타인’과 공연하는 모습)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6월21일(토) KT&G 상상마당 부산이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지역 기반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 합동 공연을 진행했다.2025년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 신진 뮤지션의 성장을 돕기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진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시즌에는 독창적인 밴드 사운드를 지닌 ‘리제스트’와 ‘밴드 홈바디’가 선정됐다.특히 2025년에는 프로그램 최초로 ‘1박 2일 멘토링 세션’을 도입해 멘토와 멘티 간 밀도 있는 음악 교류가 이뤄졌다.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20년차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이 멘토 아티스트로 합류했고 두 개의 선정팀이 멘티로 참여했다.멘토 아티스트는 다년간의 프로듀싱 경험으로 편곡·연주에 관한 실질적인 디렉팅을 제공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6월21일(토) 진행된 합동 공연은 ‘부서진 마음을 회복하는 일’을 주제로 최종 선정팀들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채워졌다.KT&G 상상마당은 아티스트 라이브 클립을 제작하는 등 멘티 아티스트들의 홍보 및 커리어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기반 뮤지션 육성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 프로그램 합동 공연(‘인디 온 스포트라이트6’의 멘티 아티스트 ‘밴드 홈바디’가 멘토 아티스트 ‘브로큰 발렌타인’과 공연하는 모습) [출처=KT&G]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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