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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업체인 닛토약품공업(日東薬品工業)은 2017년 8월까지 6억 엔을 투자해 유산균 생산성을 80톤으로 기존 대비 6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식품에 사용하는 유산균의 생산량을 늘린다. 소비자의 건강지향이 높아지면서 유산균을 함유한 초콜렛과 보조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유산균을 배양하는 기존의 4톤 타입의 스테인레스탱크 3기에 8톤 타입 1기를 새롭게 추가한다. 건조설비 등의 관련기기도 도입해 증산체제를 정비한다. 기존보다 낮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유산균 배양을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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