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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LS그룹 CI [출처=LS그룹]LS(대표이사 명노현)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주주를 포함시키겠다는 취지다.앞서 1차 기업설명회에서 최창희 에식스솔루션즈 대표이사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가 현재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답변할 정도로 회사의 성장 전망을 강조했다.LS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LS가 추진 중인 방안은 LS와 에식스솔루션즈 모두의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기존에는 모회사의 주주들이 자회사가 상장해도 IPO 일반 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어 모회사 주주들의 이익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었다.하지만 LS는 이러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모회사 주주가 IPO 예비 자회사의 지분 취득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LS는 관계 기관 및 주무 부처와도 협의를 진행하면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그 뿐 아니라 LS는 1월 내에 ‘2차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청약 방식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배당, 밸류업 정책 등 추가 주주 환원책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LS는 전기차용 모터와 변압기의 필수 소재인 특수권선을 제조하는 미국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IPO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약 5000억 원을 조달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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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한화 인적분할 전, 후 비교 [출처=한화]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각 사업군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구축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그리고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속하게 된다.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법인 76.3퍼센트(%), 신설법인 23.7%로 산정됐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한화 이사회는 2026년 1월14일(수) 오전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인적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이사회 결의 전 이사들은 수차례에 걸쳐 열린 사전 설명회에 참석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검토하고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한 끝에 인적분할에 찬성했다.◇ 복합기업·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 각 회사 경쟁력·기업가치 증대한화는 인적분할로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화에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투자 계획이 중요한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등 사업군과 함께 유연하고 민첩한 성장 전략, 시장 대응이 필요한 기계, 서비스 등 복합적인 사업군이 하나로 묶여 있다.이로 인해 △사업 특성 및 전문성 차이로 인한 전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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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KT&G 홈페이지 디자인사진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 코리아 2025(WEB AWARD KOREA 2025)’ 대기업 종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매년 약 4000여 명의 웹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기술, 서비스, 콘텐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6개 영역 18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분야별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하고 있다.KT&G는 2025년10월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새 홈페이지는 현재 13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메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 철학과 사업 영역 등을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또한 이용자 관점에서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레이아웃을 구축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평가단은 KT&G 홈페이지가 글로벌 사업 방향성과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KT&G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웹 상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들을 통해 기업의 경영철학과 주요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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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2025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기념 사진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12월16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ESG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핵심 지표를 100퍼센트(%) 준수해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KT&G는 공신력 있는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2025년 12월10일(수)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2024년 12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결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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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29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공유자동차 업체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아키텍처를 활용해 로봇택시와 자율배달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다.캐나다 우라늄 생산업체는 미국 정부와 미국 내에서 원자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며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브라질 핀테크 기업은 국내 국영석유회보다 더 많은 시가 총액으로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캐나다 세계 최대 우랴늄 생산업체인 카메코(Cameco)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우버(Uber),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다름 세대의 로봇택시와 자율배달차량 개발미국 공유 자동차업체인 우버(Uber)는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다름 세대의 로봇택시와 자율배달차량의 개발한다고 밝혔다. 인비디아 인공지능(AI) 아킥텍처를 활용한다.유럽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최소 5000대의 자율주행 4단계(L4)를 구현한 첫 번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우버는 스텔란티스가 개발한 차량으로 미국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원격 지원, 충전, 유지보수, 소비자 지원 등을 포함한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 캐나다 카메코(Cameco), 브룩필드자산관리(Brookfield Asset Management)와 함께 미국 정부가 원자로를 건설하는데 협력캐나다 세계 최대 우랴늄 생산업체인 카메코(Cameco)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관리(Brookfield Asset Management Ltd.)와 함께 미국 정부가 원자로를 건설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합의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US$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원자로를 건설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미국 정부는 사업을 시작한 이후 웨스팅하우스에 의해 만들어진 175억 달러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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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하나금융그룹 로고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함께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이사회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환원율 50퍼센트(%)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92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3분기까지 매입을 완료한 자사주 6531억 원을 포함한 총 8031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연초 발표한 연간 총 1조 원의 현금배당을 합산 시, 2025년 총 주주환원 규모는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조8031억 원을 달성하게 된다.이를 통해 2025년 주주환원율은 2024년 38% 대비 큰 폭의 상승이 전망된다. 2024년 발표한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3분기 1조1324억 원을 포함한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3조4334억 원을 시현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208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사적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은 결과다.하나금융그룹은 견조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과 동시에 2030년까지 5년간 84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16조 원 규모의 포용 금융 공급 등 총 100조 원 규모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통한 비이자이익 증대로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실적 달성하나금융그룹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Foreign Exchange, FX) 환산 손실 발생 등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및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비이자이익(2조259억 원)이 전년 동기 대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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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그룹은 지난 35년 동안 급성장했다. 1990년 일본콜마와 합작해 한국콜마를 설립한 이후 2012년 한국콜마홀딩스로 변경했다.2012년부터 신설법인인 한국콜마가 화장품 및 제약 부문을 맡고 있다. 2022년 미국의 원조 콜마로부터 '콜마(KOLMAR)'라는 글로벌 상표권을 100% 인수하며 입지를 굳혔다. 2024년 한국콜마홀딩스를 콜마홀딩스로 사명을 바꿨다. 창업자인 윤동한 회장은 화장품, 바이오 등의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6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했다.'가격이 아니라 기술로 승부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R&D에 집중해온 한국콜마홀딩스의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가 보낸 질문지에 답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콜마 세종 본사 사업장 전경 [출처=홈페이지]◇ 이윤 구추보다 일자리 창출이 기업 경영의 목적으로 인식... 자체 기술력이 제조업의 新르네상스 부흥 비결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토털 ODM 솔루션 모델을 선보인 한국콜마는 이제 글로벌 No.1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세계 최초 화장품 융합연구센터 설립하고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화장품 업계의 새 지평을 열어간다. 설립자인 윤동한 회장의 경영철학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현 윤동한 회장의 경영철학은.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닌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사람이라도 더 채용하는 것, 이것이 기업가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기업의 기(企)는 사람인 아래 머물 지가 합쳐진 글자다. 기업은 사람이 많이 모이고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적이 돼야 한다."- 화장품 산업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노력한 것도 비슷한 관점인지. "윤동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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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6월 남영염직으로 설립된 여성 내의류 전문 회사인 비비안(VIVIEN CORPORATION)은 1976년 7월 상장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여성용 내의 제조 및 판매로 주요 매출 품목은 △여성용 파운데이션 △란제리 △스타킹 △마스크 등이다.여성란제리 전문 브랜드인 △비비안(VIVIEN) △바바라(barbara) △BBM △마터니티 △젠토프 △수비비안 △드로르 △로즈버드 △판도라 등을 운영하고 있다.비비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비비안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주식회사 비비안(VIVIEN CORPORATION)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계획 및 목표 미수립... 2024년 부채총계 1370억 원으로 부채율 114.16%기업이념은 ‘Global Lifestyle Brand’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경영 미션은 여성의 삶에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유지하기 위해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으로 밝혔다. 고객의 폭넓은 니즈를 이해하고 존중해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ESG 경영 목표 및 계획은 부재했으며 ESG 경영 헌장도 수립하지 않았다. ESG 경영위원회도 미수립했으며 ESG 경영 실적을 보고하는 ESG 경영 보고서도 부재했다. 홈페이지에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실적은 공개했다.윤리준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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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KT&G,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참여(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해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4월24일 서울시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윤경 CEO 서약식’은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을 포함해 120명의 기업·사회단체·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리경영 의지를 다졌다.KT&G는 매년 6월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 CEO가 직접 윤리경영 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조직성과지표(KPI)에 ‘준법·윤리관리’ 지표를 포함해 윤리규범이 실질적인 경영활동에 적용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이외에도 KT&G는 홈페이지 내 비윤리행위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연 1회 전체 임직원이 함께하는 ‘윤리실천 서약’을 통해 윤리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파트너사와 계약체결 시에도 ‘윤리실천 특별약관’을 첨부해 윤리규정 준수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은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글로벌 스탠더드의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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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LS 주총[출처=LS](주)LS(회장 구자은, 대표이사 부회장 명노현)에 따르면 2025년 3월27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 CEO 명노현 부회장은 "오늘 자리를 빌려 주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주 가치 제고와 환원에 대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설명했다.특히 그간 계열사들의 상장 등 재무전략과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 주주 및 시장과 소통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최근 LS가 추진하고 있는 상장의 배경과 이유에 대해 주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LS그룹의 상장 추진 사례 및 외부 자금유치의 필요성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순이익 제고 방안 △주주 환원과 소통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해 역설했다.◇ LS그룹의 상장 추진 사례 및 외부 자금유치의 필요성LS는 현재 에식스솔루션즈, LS파워솔루션(舊 KOC전기), LS이링크 등의 계열사가 전력 산업의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성장성 높은 사업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의 골든타임’에 놓여 있는 상황임을 강조했다.아울러 LS이링크는 기존에 없던 신설 법인을 설립해 신사업에 진입하는 경우이며 에식스솔루션즈와 LS파워솔루션은 M&A를 통해 기존 자산에 없던 사업을 인수한 경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이에 따라 LS의 계열사 상장은 핵심 주력 사업을 분할해 모기업의 가치를 희석하는 것이 아니라 모회사와 자회사의 전략적 성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공개임을 주주들에게 역설했다.우선 2008년 인수한 에식스솔루션즈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90년된 미국 기업으로 이를 美전선 분야 1위 기업으로 키워 국내에 재상장시킴으로써 국부 유출을 막고 국내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LS파워솔루션은 LS의 전략적 인수를 통해 R&D와 마케팅 역량을 보강하여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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