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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최고 연 15.0% 금리 혜택 이벤트 시행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KB국민은행(행장 이환주)과 제휴해 적금 상품에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고 직전 6개월 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2026년 2월28일까지 ‘KB 특★한 적금’ 6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KB 특★한 적금’의 최고(기본+우대)이율은 연 6.0퍼센트(%)이다.KB국민카드는 이벤트 대상 고객이 ‘KB국민 WE:SH All카드’를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월까지 월 10만 원 이상 이용하면 달성 횟수에 따라 최고 연 9.0퍼센트포인트(%p)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또한 KB국민은행은 이벤트 대상 고객이 적금을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 2만 원의 만기 축하금을 추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및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당사 대표 카드상품과 KB국민은행 대표 적금상품을 연계해 고객님들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님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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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12월5일(금) 판매 종료된 ‘2025-1차 공동구매 정기예금’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5-2차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추가 판매한다.‘2025-2차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판매 금액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2025-1차 공동구매 정기예금과 동일한 조건이다.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고 총가입 한도는 3조 원으로 12월19일(금)까지 가입이 가능하다.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가입 기간 1년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 금액이 1000억 원 이하인 경우 연 2.75퍼센트(%), 1000억 원 초과인 경우 연 2.85%의 금리가 적용된다.2024년 11월1일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경우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0.15%p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5.12.9. 기준, 세전).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KB국민은행은 "판매 규모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고객 입장에서 경쟁력 있는 금리를 확보할 수 있어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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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포스터)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4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약 4만7000 계좌가 판매됐다.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2026년 1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나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아기뱀적금은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고 연 12퍼센트(%)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된다.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과 MG꿈나무적금 및 MG한가위적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오고 있다.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저출산 극복과 미래세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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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에 따르면 2025년 11월28일(금) 사회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고금리 적금 3종을 출시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다 같이 정기적금’ △충청 지역 소상공인 전용 ‘우리힘내요정기적금’ △우리카드 신규 발급 고객 대상 ‘우리E음플러스정기적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3개 상품 모두 정액식 적금이며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납입 한도는 최대 50만 원이다. 금리는 최소 연 6.0퍼센트(%)부터 최대 연 8.0%까지 제공된다.이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9월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80조 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의 일원으로서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을 꾸준히 출시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상생 금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상품 가입은 우리금융저축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orisavingsbank.co.kr)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융소외 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사용과 연계한 우대금리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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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11월26일(수)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 함께 운영하는 ‘공동 대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해당 서비스는 2025년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공동 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고 승인 시 대출금을 50:50 비율로 부담하는 구조다.공동 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약정, 실행, 상환까지 모든 절차를 케이뱅크 모바일 앱(App)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심사 결과 안내와 증명서 발급 등 사후관리 절차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된다.금리는 두 은행의 신용 평가 모형을 기반으로 각각 산출된 값 중 더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최저 연 4.31퍼센트(%)(2025년 11월 26일 변동금리 기준) 수준이다. 최대 대출 한도는 2억2000만 원이다.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 소득자로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이며 일정 수준의 신용 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상환 방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부산은행은 이번 공동 대출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의 신규 고객 확보 채널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부산은행의 오랜 심사 역량과 케이뱅크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금융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 대출은 케이뱅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한 첫 단추이며 앞으로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생산적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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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했다.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 금융 확대에 나선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 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 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CB등급 기준) 이하인 고객은 0.3퍼센트포인트(%p) 금리우대 적용 △대출 이용 기간 동안 연체 없이 성실 상환 중인 고객은 우리은행 내부 등급에 따라 최대 3.0%p까지 금리를 추가로 감면 등을 적용한다.2024년 새희망홀씨 대출을 시중은행에서 가장 많은 6374억 원을 공급했다. 2025년에도 3분기까지 5588억 원을 공급하고 있어 이번에 확대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우리금융그룹은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해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도 금융 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수신 상품을 출시하고 성실 상환 고객에 대한 금리 감면과 ‘비타 WON 플러스’ 대출을 새롭게 출시해 포용 금융 확대에 힘쓰고 있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저신용자와 성실 상환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원이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에 따뜻한 금융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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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KB국민은행 본관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판매 금액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총가입 한도는 3조 원으로 2025년 12월5일(금)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가입 기간 1년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 금액이 1000억 원 이하인 경우 연 2.75퍼센트(%), 1000억 원 초과인 경우 연 2.85%의 금리가 적용된다.2024년 11월1일(금)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경우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0.15퍼센트포인트(%p)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5.11.24 기준, 세전).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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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0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2025년 10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며 12월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프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의 부자 감세 정책으로 빈부 격차가 크게 확대됐다. 상위 1% 부자의 재산이 하위 25% 가난한 사람과 비교하면 126배나 많았다.아일랜드는 미국의 관세전쟁에도 의료와 의약품의 수출이 급증하며 무역 흑자가 확대되고 있다. 수출 증가폭에 비해 수입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은 것도 긍정적이다.▲ 프랑스 통계청(INSE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통계청(ONS), 2025년 10월 인플레이션 3.6%로 하락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10월 인플레이션은 3.6%로 하락했다. 서비스 가격이 4.5% 상승했지만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를 하회했다.인플레이션이 안정되면서 중앙은행이 12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은행은 2025년 12월18일 금리결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중앙은행은 2025년 11월 기준금리를 4%로 유지했다. 매분기 마지막 달에 0.25퍼센트포인트(%P) 내리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통계청(INSEE), 상위 1%의 부자가 하위 25%의 가난한 가구가 가진 재산의 167배 보유프랑스 통계청(INSEE)에 따르면 상위 1%의 부자가 하위 25%의 가난한 가구가 가진 재산의 167배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년 동안 빈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임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이 부자를 위해 세금을 내린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부자의 절반 이상은 파리와 파리 서부 교외 도시인 오드센에 거주하며 평균 나이는 56세로 조사됐다. 2022년 기준 부자의 연간 평균 수입은 €100만 유로를 상회하며 수입의 절반 이상은 주식 배당금과 금융자산에서 나왔다.부자의 수입에 급여가 차지하는 비율은 단지 38%에 불과했다. 부자들의 직업은 기업 경영자, 다양한 유형의 상속자, 법률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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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11월19일(수)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금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연계했다.이번 상품은 기본 금리 연 2.20퍼센트(%)에 더해 오픈뱅킹 이용 실적과 거래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90%까지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에 예치된 자금을 부산은행으로 입금하고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우대금리 0.30퍼센트 포인트(%p)를 제공한다.여기에 상품 가입기간 중 오픈뱅킹 입금 실적을 충족할 경우에는 우대금리 0.10%p가 추가된다. 고객은 거래실적에 따라 △입출금 평잔 증가 시 0.20%p △신용(체크)카드 실적 우대 이율 0.10%p 등도 받을 수 있다.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부터 1000만 원 이하이다.부산은행은 오픈뱅킹 이체 자금으로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을 5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5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2월22일(월)까지 진행한다.부산은행 신식 개인 고객 그룹장은 “오픈뱅킹을 활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BNK 오픈뱅킹 정기예금’에 다양한 우대 조건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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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농협상호금융, 농심천심 수확적금 신상품 출시 포스터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2025년 11월11일(화) 농업·농촌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신상품 「농심천심 수확적금」을 출시했다.「농심천심 수확적금」은 ‘저축의 기쁨과 수확의 기쁨을 동시에’라는 콘셉트로 만기 해지 시 고객별 우대금리와 함께 추첨을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인근 농축협 영업점에서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매월 1만 원 이상 1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적금 상품이다.특히 농축산업 종사자 및 청년 농업인에게는 1퍼센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총 납입 횟수가 10회 이상이거나 적립액 1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1%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3년간 농축협에서 적금에 가입한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심천심 수확적금」은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이다”며 “신상품에 많은 관심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에도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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