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구글맵"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16-05-16일본 정보통신업체인 NTT어드벤스테크놀로지는 2016년 인터넷 지도상에서 주민이 방범 및 방재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최근 지자체는 ICT서비스를 활용한 정보전달을 일반화시키고 있다. 이를 따라 주민이 계정을 등록해 자유롭게 정보활용이 가능한 지자체용 정보서비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새로운 서비스 '@GEO컴퍼스'는 미국 구글 인터넷지도인 구글맵을 기초로 ▲방범 ▲방재 ▲관광 등 테마별로 필요한 지도정보를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다.계정을 등록하고 지도를 클릭해서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면 소매치기 치한 등의 발생정보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2016년 5월 중에 나가노현 고모로시가 처음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3년 이내에 50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초기비용 39.9만 엔으로 매월 사용료는 5.98만 엔이다.▲ 1▲ '@GEO컴퍼스' 이미지 표시 화면 ( 출처 : NTTアドバンステクノロジ 홈페이지 )
-
인터넷서비스업체 구글(Google)에 따르면 2016년 3월 스리랑카 북부에서 동부 간의 절경을 구글맵스(Google Maps)를 통해 '가상투어' 서비스로 제공할 방침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사실적으로 포착하고자 구글팀은 5만 킬로미터 촬영 후 가상현실을 구현한 바 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