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혜택·편의성 강화
해외 이용 혜택 확대와 외화통장 연계 기능 강화, 신규 디자인 출시를 중심으로 진행
▲ 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처=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은 2026년 7월14일 해외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해외 이용 혜택 확대와 외화통장 연계 기능 강화, 신규 디자인 출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존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이용 고객도 별도 카드 교체나 상품 변경 없이 강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7월14일부터 해외 가맹점 이용 시 10%(월 최대 1만 원)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새롭게 제공한다.
기존 해외 가맹점 및 해외 ATM 수수료 면제 서비스(월 10회 면제)에 더해 실질적인 할인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해외 이용 고객의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 가능한 KB국민은행 외화통장 이용 가능 통화도 기존 미국 달러(USD) 1종에서 엔(JPY), 유로(EUR), 파운드(GBP) 등을 포함한 11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하나의 카드로 KB Pay 외화머니(56종 통화 지원)와 외화통장(11종 통화 지원) 가운데 해외 출금수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출금수단을 모두 등록한 경우 필요에 따라 해외 출금수단을 실시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담아낸 ‘트래블러스 앰배서더(Ambassador)’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개 느낌의 소재를 적용해 한국적인 미를 표현했으며 세계를 여행하는 고객이 한국의 가치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자 ‘앰베서더’라는 의미를 담았다.
KB국민카드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2026년 말까지 일본 돈키호테에서 건당 2만엔(JPY) 이상 이용 시 1000엔(JPY)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라쿠텐 트래블에서 일본 숙소 예약 시 30% 즉시 할인(최대 100달러) 혜택을 8월 말까지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가 해외 이용 고객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해외 이용 경험은 물론 일상에서도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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