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Google), 2029년까지 양자컴퓨터가 암호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을 것
현재 보안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므로 정부가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
민진규 대기자
2026-03-27 오전 9:09:51

▲ 미국 종합 ICT 기업인 구글(Google)이 개발한 양자컴퓨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종합 ICT 기업인 구글(Google)은 2029년까지 양자컴퓨터가 암호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안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므로 정부가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암호시스템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대규모 양자컴퓨터에 의해 무력화될 수 있다. 양자컴퓨터는 단순히 암호해독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컴퓨터 관련 기업은 애무 복잡한 수학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양자컴퓨터를 활용하는 중이다.

양자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시키기 위해 헬륨가스를 사용한다. 양자컴퓨터는 수십억 개의 큐비트(qubits)를 안정적으로 연산하기 위해 물리적 기술적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

온라인 보안과 디지털 사인과 같은 인증 서비스를 위해 양자 암호를 개발하는 중이다. 암호적으로 보호가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2030년대부터 2050년대에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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