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에서 단기비육 한우 할인행사 실시
한우의 사육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일반 한우와 동등한 육질 등급을 유지하는 데 성공
▲ 농협 축산경제, 맛과 품질은 살리고 가격은 낮춘 ‘단기비육 한우’ 특가 판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고양·성남·동탄 하나로마트에서 단기비육 한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단기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 사육해 생산비를 절감한 한우를 말한다.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우의 사육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일반 한우와 동등한 육질 등급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양·성남·동탄 하나로마트는 단기비육 한우(1등급, 100그램(g)) 등심을 7840원에 판매한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공시 소매가격(24일 전국 평균 기준, 1만468원) 대비 약 25퍼센트(%) 저렴하다. 이외에 채끝은 8860원, 불고기·국거리는 3370원 이하로 판매한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식품부와 함께 단기비육한우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물가안정과 한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3월 단기비육 한우 할인행사 (안)
○ 행사명 : 「’26년 3월 단기비육 한우 할인판매행사」
○ 재 원 : 한우자조금
○ 대 상 : 단기비육 한우 시범판매 매장으로 협의 된 계열사 하나로마트
○ 행사기간
▷ ’26. 3. 27.(금) ~ 29.(일) <농협 계열사 하나로마트 5개소 내>
○ 행사품목 및 기준가격·지원금
▷ 행사품목 : 28개월령 이하 한우 1등급 등심, 안심, 채끝, 양지, 불고기·국거리
▷ 한우고기 유통동향 모니터링 결과(2월 2차) 중 식육포장처리업체 도매가격에 판매경비 반영, 품목별 기준가격의 10% / 5% 지원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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