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제주 축산물 싱가포르 첫 수출 기념이벤트 개최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
▲ 제주 축산물 싱가포르 첫 수출을 기념하는 이벤트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출처=농협경제지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026년 1월14일(수)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t), 한돈 25t이 싱가포르 현지에 진출한 것은 품질과 신뢰도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한우·한돈 시식회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농협은 1월16일(금)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우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유통 바이어 발굴과 검역 협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우수출조합협의회 김용욱 회장(합천축협 조합장)은 “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다”며 “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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