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업기금(Аграрний фонд), 2017년 10월 800톤 상당의 밀가루 도난
경제적 손실비용만 500만 그리브나에 달해
노인환 기자
2017-10-13 오전 11:24:56
우크라이나 농업기금(Аграрний фонд)에 따르면 2017년 10월 기준 800톤 상당의 밀가루가 절도되면서 기금 내 손실이 막대한 실정이다.

현재 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는 곡물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밀가루가 도난당했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비용만 500만 그리브나에 달하고 있다.

이같은 손해는 기금 내 사정에 국한되지 않고 지원을 받는 다양한 사업체에 영향이 미친다. 특히 제분·제빵업계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기금 관계자들은 곡물창고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려면 재고유지비용이 가중되지만 잠재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