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영리상담기구인 시티진즈 어드바이스(Citizens Advice), 2017년 부적절한 에너지비용 부과로 인한 환급액 평균 £ 1160파운드
2018년 5월부터 환급 가능 기간 1년으로 제한할 계획
영국 비영리상담기구인 시티진즈 어드바이스(Citizens Advice)에 따르면 2017년 에너지회사의 부적절한 에너지비용 부과로 인한 환급액은 평균 £ 1160파운드에 달했다. 전기, 가스요금이 해당된다.
심한 경우에는 1만 파운드 이상을 돌려받은 고객도 나타났다. 하지만 2018년 5월부터 에너지회사는 환급을 할 수 있는 기간을 1년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기업들은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기를 도입하고 있다. 전통적인 미터기의 오류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비영리상담기구인 시티진즈 어드바이스(Citizens Advice) 로고
심한 경우에는 1만 파운드 이상을 돌려받은 고객도 나타났다. 하지만 2018년 5월부터 에너지회사는 환급을 할 수 있는 기간을 1년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기업들은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기를 도입하고 있다. 전통적인 미터기의 오류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비영리상담기구인 시티진즈 어드바이스(Citizens Advic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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