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에너지기업 NCOC(North Caspian Operating Company), 카샤간 유전 현재까지 200만 톤 석유 생산
해상석유의 생산량이 1일 37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기대
민서연 기자
2017-03-27 오후 2:04:33
카자흐스탄 에너지기업 NCOC(North Caspian Operating Company)에 따르면 카샤간(Kashagan)유전은 현재까지 20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

2016년 9월 생산이 재개됐으며 현재 1일 18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2017년 1월 생산량이 100만 톤에 달했다.

NCOC는 해상석유의 생산량이 1일 37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전개발이 절정에 이르면 최대 1일 15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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