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업체 다이이치산쿄(第一三共), 2019년까지 220억엔 투자해 미국에서 의약품 공급체제 강화
제네릭 주사제 또한 노후설비의 갱신 등으로 생산성을 높일 계획
일본 제약업체인 다이이치산쿄(第一三共)는 2019년까지 220억엔을 투자해 미국에서 의약품의 공급체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자회사인 루이트폴드 제약(Luitpold Pharmaceuticals)의 빈혈치료제인 '인젝트에이퍼' 제조거점수를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과 리스크분산으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제네릭 주사제 또한 노후설비의 갱신 등으로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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