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일본 야쿠르트혼샤(ヤクルト本社), 양곤에서 가까운 티라와 경제특구(SEZ)에 유산균 음료 '야쿠르트'의 생산 공장 신설
공장이 완공되면 동남아시아연합(ASEAN)에 야쿠르트를 판매할 계획
민서연 기자
2016-08-01
일본 야쿠르트혼샤(ヤクルト本社)는 미얀마 양곤에서 가까운 티라와 경제특구(SEZ)에 유산균 음료 '야쿠르트'의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약 49억엔으로 올해 10월에 착공해 2018년 봄에 생산하는 것을 목표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동남아시아연합(ASEAN)에 야쿠르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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