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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가스업체 Ukrtransgaz에 따르면 2017년 1월~4월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은 68억3600만 입방미터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1.8% 증가됐다.주요 업체별 생산량과 증감률을 살펴보면 ▲UkrGasVydobuvannya 49억 입방미터(+1.0%) ▲Ukrnafta 4억1130만 입방미터(-6.6%) ▲기타업체 14억9000만 입방미터(+7.4%) 등으로 나타났다.국내 최대 석유생산업체인 Ukrnafta의 생산량이 저조하지 않았다면 정부 목표치인 70억 입방미터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대부분 비축용이다.참고로 2016년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은 총 199억8000만 입방미터로 2015년에 비해 0.5% 증가됐다. 2017년 에너지부문 투자가 원활해지고 있어 가스생산량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UkrGasVydobuvanny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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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가회계국(ГФС)에 따르면 2016년 6월 석유가스생산업체 Ukrnafta의 세금체납액이 110억그리브나까지 증가됐다고 발표했다.지난해 해당기업의 순손실액이 56억그리브나로 집계되면서 경영실적이 악화됐고 현재 재무여력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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