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
" KM"으로 검색하여,
9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차체 무게가 증가할 수 있어 차량의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철도연은 속도향상에 따른 실내 소음저감을 지속 향상하기 위해 열차 차체의 주재료인 알루미늄 압출재 내부 빈 공간에 경량 아크릴 소재를 삽입해 소음 차단 성능(투과손실)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 경량 아크릴 이용한 알루미늄 압출재 투과손실 개선 공법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철도차량은 경량화를 위해 내부가 비어있는 이중판 구조의 알루미늄 압출재를 주로 사용하며 이러한 구조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내부 공간의 공명 현상이 발생하여 소음에 취약했다.철도연이 개발한 기술은 알루미늄보다 44퍼센트(%) 가벼운 아크릴 플라스틱을 압출재 내부 공간에 최적의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이다.이는 단순히 벽을 두껍게 만들어 무게를 늘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적 강성을 높이고 내부 공기층의 소음 진동 모드를 인위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접근이다.철도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분 보강형’과 ‘전부 보강형’ 두 가지 보강 모델을 제시하고 3데시벨(dB) 이상의 소음저감 효과를 검증했다.▲ 철도연, 철도 자체 소음저감 공법 비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운행되는 고속철도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3dB 저감 시 실내에서 승객이 저감 개선을 크게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향상이 기대된다.이 기술
-
2025-12-08▲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에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MoAI’를 제공한다.2025년 12월4일(목)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 강석 KMA AI 역량 개발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MoAI’를 활용한 공동 PoC(Proof of Concept)를 추진한다. 정부 대상 사업 공동 발굴은 물론 일반 기업 대상의 신규 사업 기획 및 추진 등에서 협업할 수 있게 됐다.‘MoAI’는 조직 구성원 모두의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한다는 ‘모두의 업무 AI’ 의미가 담긴 AI 솔루션이다. 2025년 내부 개발을 완료한 후 △부서별/직무별 업무 데이터 학습을 통한 실무 질의/답변 △다국어 자료 번역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특히 오픈AI(OpenAI) API 호환 LLM(GPT-5, Gemini, Claude 등)을 지원해 챗GPT(ChatGPT) 수준의 질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KMA에서 이를 활용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AI 실무형 역량 교육 프로그램 등과 결합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업무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가능해진다.또한 문서 검색·요약 기능으로 KMA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교육 콘텐츠와 보고서 관리를 자동화해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고 KMA의 회원사 대상 AI 활용 확산도 지원 가능하다.오성수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은 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다”며 “MoAI를 통해 다양한 실무 영역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B2B, B2G 영역까지 AI 활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
-
2025-11-03▲ 새마을금고중앙회,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획득 및 수여식(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0월31일(금) 새마을금고중앙회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국ㅈ표준화기구(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새마을금고 관리 · 감독 및 금융서비스 업무가 국제표준 ISO 37301에 적합함을 인증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음을 증명받는 자리였다.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ISO 37301 인증 획득은 2018년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에 이어 상호금융권 중앙회 최초로 획득한 인증이다. 이는 오랜기간 내부통제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와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한국경영인증원(KMR)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준법 ·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날 선포 △임직원 행동강령 실천운동 전개 △임직원 준법 서약 실시 △월 1회 윤리교육 이수 △내부제보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규범준수 리스크 평가제도 도입 및 성과평가 반영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등에서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ISO 37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준법 ·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새마을금고와 상생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2025-10-29▲ 기아 ‘더 기아 PV5’ 카고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 카고 모델이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에 등재됐다.최대 적재중량을 싣고 1회 충전 가장 긴 주행거리인 693.38킬로미터(km)를 달성한 전기 경상용차(eLCV, electric Light Commercial Vehicle)로 자리매김했다. PV5 카고의 기네스 기록은 기아가 경상용차 부문에서 주행 효율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동시에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번 기록은 71.2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탑재한 PV5 카고 4도어 모델로 진행됐다. 차량의 실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해당 모델의 최대 적재중량인 665킬로그램(kg)을 모두 채운 상태로 9월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부 공도에서 이뤄졌다(※ 유럽 모델 기준).주행 코스는 물류 및 배달 업무를 충분히 재현할 수 있도록 58.2km의 도심 및 외곽 도로와 고도 상승 구간을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주행 과정은 GPS 트래킹과 차량 내부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기록했다.PV5는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로,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하드웨어와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된 신개념의 중형 PBV이다.특히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을 수립한 PV5 카고는 넓은 화물 공간은 물론 낮은 적재고(지면에서 테일게이트 개구부 최하단까지의 높이)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춰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됐다.PV5 카고는 71.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1.5kWh 용량
-
▲ 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출처=LG CNS]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 그룹과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KMG(Kuningan Mas Gemilang)’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 2026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 원 규모 초거대(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자카르타에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연면적 4만6281평방미터(㎡)), 수전 용량 30메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KMG는 1단계 구축 사업 이후 총 수전 용량을 220㎿까지 확장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시나르마스 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의 합작법인으로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해왔다.시나르마스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낙점하고 한국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사업을 선도하는 LG CNS를 파트너로 선정했다.LG CNS는 2024년 KMG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컨설팅 및 설계 사업 계약을 체결해 성공적으로 수행한 역량을 바탕으로 본 사업까지 따내게 됐다. 본 사업을 통해 1000억 원 대 규모의 냉각 시스템·전력·통신 등 인프라 사업을 총괄한다.◇ 그룹 역량 결집한 ‘원LG’ 전략…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 △최적화 전력·공조 시스템 △인프라 이중화 △망 중립 환경 등 최첨단 인프라 적용LG CNS는 이번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원(One) LG’ 통합 솔루션을 적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설계·구
-
2025-07-02▲ KG 모빌리티 평택 공장 전경 [출처=KG 모빌리티]KG 모빌리티(회장 곽재선, 대표이사 황기영, 박장호, 이하 KGM)에 따르면 차량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KGM MOBILING)’을 론칭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KGM 모빌링’은 KGM의 차량을 월 단위로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보험·세금·정비에 대한 부가 비용과 보증금·선수금 등 초기 부담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명 ‘KGM 모빌링’은 ‘Mobility’와 현재진행형을 의미하는 ‘-ing’를 결합한 것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삶과 지속되는 모험을 나타낸다.초기에는 △토레스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을 비롯해 7월 출시를 앞둔 △액티언을 하이브리드 등 차종을 운영할 예정이다.향후에는 친환경 모델 및 신차를 포함한 라인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량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탄력적으로 변경해 이용할 수 있다.월 구독료는 약 70~80만 원 대 수준으로 월 2500킬로미터(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실생활에서 여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차량 소모품 교체 및 정비 점검 등 차량 유지 관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특히 차량 안전 관련 20여 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차량의 상태를 모니터링해 이상 감지를 관리하며 전국 1350여 개의 정비 네트워크와 연계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가입 신청은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소지한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KGM 모빌링’ 홈페이지(https://www.kgmmobil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KGM 모빌링’은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국내 차량 관리 아웃소싱 1위 기업인
-
▲ ‘JAKO(Japan–Korea) 프로젝트’ 서명식(좌측부터 이한욱 AWS APAC 백본 총괄, 다츠야 아베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대표, 한윤재 드림라인 대표, 스탠리 임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주완섭 LS전선 통신·산업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 [출처=LS전선]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2025년 6월24일(수) 늦은 오후 LS마린솔루션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진행된 ‘JAKO(Japan–Korea) 프로젝트’ 서명식을 진행했다.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공동 참여하는 JAKO(Japan–Korea) 프로젝트는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 Japan–Korea)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고 있다.JAKO 프로젝트는 MS, AWS, 한국 드림라인, 일본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통신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대규모 해저 통신 인프라 사업이다.양사는 이날 컨소시엄과 협약식을 갖고 사업 개요와 참여 기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이 프로젝트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잇는 총 260킬로미터(km) 구간에 광케이블을 활용해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 착공해 2027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LS전선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국가 간 해저통신망 사업을 턴키방식(EPC : 설계·조달·시공)으로 수주해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케이블 시공을 맡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한국이 글로벌 통신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북아 디지털 고속도로의 핵심 축을 구축하고 기존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이어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주완섭 LS
-
▲ 롯데물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획득(왼쪽부터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경민호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장)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대표이사 장재훈)에 따르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을 획득했다.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경영 방침과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롯데물산은 환경 법규 준수, 오염물질 발생 최소화, 환경 목표 수립 및 실천, 이해관계자 소통 등 환경방침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롯데월드타워·몰의 온실가스·폐기물 배출량, 에너지·용수 사용량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서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청과 함께 2021년부터 5년째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2021년 국립기상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서울시 온실가스 관측 및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랜턴에 관측설비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온실가스를 측정 중이다.이 밖에도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 폐핸드타월 재활용, 사내 다회용컵 사용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롯데물산은 온실가스, 에너지, 자원, 대기 등 다양한 환경 영향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롯데물산은 2019년 획득한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ISO 50001)도 3년마다 갱신해 유지하고 있다. ISO 50001은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롯데월드타워 전경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에 설치된 수열, 지열, 태양열,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약 18퍼센트(%)를 신재생에너지로 자체 생산하고 있다.경민호 롯데
-
2025-05-27▲ 한국군 복합다층방어체계 개념도[출처= 방사청]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2025년 5월28일(수)부터 29일(현지시각, 목)까지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 ‘CANSEC 2025’에 참가했다.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50개국 이상 대표단과 28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함께, 캐나다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지 맞춤형의 ‘통합 방산 솔루션’을 제시한다.특히 6·25전쟁 75주년인 2025년을 기점으로 양국이 급변하는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검증된 잠수함’ 솔루션의 ‘긴급 납품’ 제시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제안한 ‘장보고-III 배치-II(KSS-III)’ 잠수함을 선보인다.KSS-III는 한국 해군이 실전배치(배치-I)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무기체계로 배치-II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리튬이온 배터리(ESS)와 함께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동시에 탑재해 7000해리 이상 항속거리와 약 3주 이상 잠항 능력을 보유했다.한화오션은 캐나다 현지에 운용·정비(ISS: In-Service Support)센터를 구축해 30년 이상 지속적인 정비와 성능 개량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화오션은 "태평양, 대서양과 북극해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영역에서 작전이 필요한 캐나다 해군에 최적화됐다"며 "신속한 납품으로 캐나다 잠수함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의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속거리 700km’ 차륜형 자주포 공개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캐나다 육군의 간접 화력 현대화(IFM) 사업을 위한 지상 장비를 선보인다.이
-
▲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의 수자원 프로젝트인 아디얀 워터 워크(Adiyan Water Works) 의 공사 현장 모습. [출처=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지사인 바바지데 산워올루(Babajide Sanwo-Olu) 엑스(X) 계정]2025년 3월10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건설과 정부 정책을 포함한다.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의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의 시공을 시작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고용노동부(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ur)에 따르면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은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됐다. ◇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 시작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의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을 시작했다.매일 32만세제곱미터(m³)의 원수를 아디얀(Adiyan) 수처리 시설로 보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라고스 주의 수자원 인프라시설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이용 가능한 수자원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아디얀 지역 내에 1600밀리미터(mm) 직경의 주철관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다. 2017년 라고스 주정부는 2027년까지 파이프를 통해 수자원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용노동부,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용노동부(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ur)에 따르면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은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됐다.2025년 4월1일부터 적용되는 소득 임계점은 26만17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