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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에 따르면 2017년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에 납입하는 커피머신을 새롭게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올해안으로 세븐일레븐 매장 총 1만9000점에 신형기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2018년 2월까지 10억잔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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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에 따르면 2016년 11월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규격에 준거한 가스절연 개폐장치를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력업체와 일본계 공장 등에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아시아에서 에너지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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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8년까지 중국에서 음료자동판매기의 유지보수서비스거점을 3배 확대한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무실이나 공장에 자판기를 설치하는 기업이 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음료 판매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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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전기는 2016년 40~50억 엔을 투자해 중국 다롄에 음료자동판매기 제조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탄산음료 및 커피음료 등의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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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6년 5월 도쿄시에 위치한 공장에 연료전지의 배열 및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절약형’ 식물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고에너지비용은 식물공장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주요인으로 식물공장의 보급량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연료전지에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진 배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식물의 발아과정을 촉진시킨다.식물공장을 효율화하는 기술을 확립시키고 향후 에너지관련기술을 살려 식물공장용 장비의 판매 및 건설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 히노시에 위치한 공장 이미지(출처 : 후지전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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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전기(富士電機)는 2016년 5월 도쿄공장에 연료전지의 배열 및 배기를 재배에 사용하는 에너지절약형 식물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연료전지에서 나온 이산화탄소(CO2)의 농도가 높은 배기를 활용해 식물육성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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