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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영국 온라인 전문 패션의류 판매기업인 부후(Boohoo)에 따르면 번화가 매장을 대표하는 국내 소매기업인 아카디아 그룹(Arcadia Group)의 3가지 패션브랜드를 인수할 계획이다.상기 3가지 패션브랜드는 버튼(Burton), 도로시 퍼킨스(Dorothy Perkins), 월리스(Wallis) 등이다. 총 인수액은 £2500만파운드 이상이다. 부후는 상기 3가지 패션브랜드의 매장과 직원들을 떠맡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부후의 행보로 국내 유명 소매기업들의 사업 형태가 매장 위주의 패션의류 브랜드에서 온라인 전문 패션의류 브랜드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02년 런던을 중심으로 창립한 다양한 패션의류 브랜드를 소유한 아카디아 그룹은 최근 7억5000만파운드 이상의 부채로 파산했다.▲부후(Booho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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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비영리단체 티어펀드(Tearfund)에 따르면 뉴질랜드 패션브랜드의 윤리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330개 주요 글로벌 및 국내 패션브랜드, 106개 의류회사 등을 평가한 결과다. 주요 평가항목은 정책, 공급자 이력추적제 및 투명성, 감사관행, 근로자 권한부여 등이며 A~F까지 등급을 매겼다. 뉴질랜드 브랜드는 중간등급인 B-를 기록했으며 국제 평균등급인 C+를 넘어섰다.뉴질랜드의 등급대 브랜드명은 다음과 같다. A등급을 받은 업체는 Kowtow, Liminal Apparel, Cotton On Group 등이다. B등급은 Karen Walker, H&M, lululemon, Kathmandu, Kmart, Forever New, Glassons, Macpac 등이 포함됐다. 다음으로 C등급은 The Warehouse, Fusion Retail Brands 등이 있으며 D등급은 Icebreaker, F등급은 Farmers 등으로 나타났다. ▲티어펀드(Tearfun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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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패션브랜드 베르사체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 OSL과 제휴해 연내에 '베르사체 컬렉션' 인도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수도인 뉴델리의 쇼핑몰 'DLF챠나캬'에 입주할 예정이다. 오픈하는 '베르사체 컬렉션'은 베르사체 매장 형태의 하나이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비교적 저렴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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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브랜드 롱샴은 인도 델리의 쇼핑센터 '엠포리오몰'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매장 면적은 93평방미터이며 주력상품인 가방 외에 액세서리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은 인도에서 롱샴이 인기있는 브랜드라며 이미 뭄바이에서 두번째 점포의 개설을 모색 중이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첸나이와 방갈로르에 진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패션브랜드 롱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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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브랜드 롱샴은 인도 델리의 쇼핑센터 '엠포리오몰'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매장 면적은 93평방미터이며 주력상품인 가방외에 액세서리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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