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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KB국민은행 본관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12월3일(수)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을 새롭게 오픈했다. 시니어 고객의 상속 및 증여 자산관리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에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신설돼 시니어 맞춤형 ‘토탈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한다.‘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는 서울 도심에 자리한 실버타운으로 식사와 고급 스파, 간호사 상주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이번 자문센터는 이 공간 안에서 세무 전문가가 상주해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형 상속·증여 설계 상담을 제공한다. 연금·신탁·법률·부동산·가업승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순환 배치돼 예약 상담을 통한 전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기존 자문센터와의 차별점이다.또한 자산관리 전문 PB와 대면·비대면 종합 자산관리 상담 및 WM상품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라이프생명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12월16일(화)에는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입주민과 평창동 인근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KB국민은행 소속 변호사와 세무사가 ‘가족 간 갈등 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니어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전통주 문화에 대한 강연도 열릴 계획이다.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이 시니어 고객의 주거 공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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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임원의 경영 책임성과 내부통제 관리의무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 책무구조도(가칭)’도입을 추진한다.금융회사에서만 운영 중인 책무구조도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책임경영 체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금융회사 수준의 제재 및 내부통제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한 후속 조치로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제재 조치를 마련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내부통제 점검체계 확립을 위한 컨설팅 및 전산 시스템 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임원의 윤리경영 활동 평가를 강화하고 관리직급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교육, 주요 회의 개최 시 윤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은 농협의 경영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운영으로 농협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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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농협중앙회,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 설명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2일(수)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청년농지원처장이 강사로 참여해 정부의 청년농업인 지원정책과 사업 선정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참석한 졸업생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이해하고 2026년도 지원사업 신청에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사업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선정컨설팅이 졸업생들에게 농업창업계획 수립과 실행의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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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농협상호금융, 사업 역량 강화 위한「WM 시범사업 워크숍」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에 따르면 2025년 11월6일(목)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WM 시범사업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WM 시범사업에 참여한 28개 농축협 70명의 WM 담당자들이 모여 사업 수행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자산 컨설팅 실전 사례 △은퇴설계 및 재무설계 특강 등 WM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WM 사업은 농축협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중요 사업이다”며 “시범사업 참여 농축협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며 WM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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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본사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판 대출 ‘관세극복도 하나로’를 출시했다. 미국 상호 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신속한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관세극복도 하나로’는 하나은행이 2023년 10월 수출입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출시한 ‘수출입 하나론’을 확대 개편한 상품이다. ‘수출입 하나론’의 특판 한도에 0.5조 원을 추가해 총 1.5조 원 규모로 자금을 지원한다.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10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 극복과 국가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 전략 TF’를 구축했다.또한 △관세 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 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에 2030년까지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한 바 있다.‘관세 극복도 하나로’는 수출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실적이 없더라도 무역업 고유 번호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일반대출(운전/시설) 외에도 무역어음 대출과 보증서 담보대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대미 수출기업 △수출 국가 다변화 추진기업 등 추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해 관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하나은행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 영업점에 ‘관세 대응 및 금융지원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수출금융 △기업 여신 △외환 수수료 △경영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상담과 지원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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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4년 7월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산하 채널을 거래하는 고객 자산이 200조 원을 돌파했다.‘신한 Premier’ 산하 채널에는 은행과 증권 복합 점포인 PWM, 패밀리오피스, PIB를 비롯해 증권 영업점, 디지털 플랫폼 ‘신한 SOL 증권’이 포함된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 Premier’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뿐 아니라 체계적인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고객 한 명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컨설팅과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북 ‘혜안(慧眼)’은 초고액 자산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또한 누구나 M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황 전망, 섹터별 분석, 투자 전략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구성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아울러 도곡·압구정·여의도·반포·청담·광화문 등 6곳에 마련된 ‘신한 Premier Hall’을 통해 우수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체험(꽃꽂이·다도·드로잉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및 가족 행사, 미팅 등을 위한 공간 대관도 지원하고 있다.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지속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신한금융그룹 최초의 증권 단독 점포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을 개설했다.2025년 5월 복합 점포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을 오픈하고 2025년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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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새마을금고자회사 MG신용정보, 제3차 투자설명회 성료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2025년 10월15일(수)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2025 경·공매·NPL 충청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개인·기관 투자자 50여 명에게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했다.1부에서는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장이 최신 경매 시장 동향과 최근 부동산 정책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고 NPL 투자 개념 및 특징, 장·단점을 소개했다.특히 다양한 유형의 최신 경매 사례를 예시로 활용해 경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일반 투자자도 NPL을 활용해 경매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MG신용정보가 관리 중인 충청권역 경·공매 물건을 감정가, 현장 실사 사진, 주요 특·장점, 투자 포인트 순으로 상세 안내했다.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행사 전후 및 휴식 시간에 임장(현장조사) 동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앞서 서울·광주에서 설명회를 마친 MG신용정보는 11월6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물건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속 상담을 희망하는 투자자에게는 무료 1:1 컨설팅을 제공한다.박준철 대표이사는 “대전·세종·충청권 투자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경·공매 및 NPL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전 전략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시장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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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가 현장 컨설팅 부스에서 참여자에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에 따르면 2025년 9월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비행체, 항공 인증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신비행체 기업인증지원 현장 컨설팅’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컨설팅은 국토교통부 정책사업인 ‘신비행체 기업인증지원’의 일환으로 기존 방문형 방식에서 벗어나 학술대회 현장에서 직접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기술원은 인증 실무를 담당하는 엔지니어 10명을 전문 컨설턴트로 투입해 △UAM 및 인공지능(AI) 인증 정책 △UAM 운항규정 △UAM 비행시험·실증 절차 △UAM 보안·항행 장비 △전기·전자 및 구조 분야 인증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또한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신청을 통해 고양시,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 한서대 등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프라 구축·eVTOL 기체·부품 인증 기준·AI 기술 도입 방안 등 총 20건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부스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 소개와 함께 K-UAM 정책 현황 및 추진 방향, 신비행체 기업인증지원 사업, UAM 팀코리아 활동 등 정부 정책도 홍보해 국민 수용성 제고에 기여했다.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은 ‘실무 애로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현장 중심 컨설팅이 정기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자들이 신비행체 기업인증지원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신비행체 기업인증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120건 이상의 항공인증 컨설팅을 수행해왔으며 K-UAM 온라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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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부터 10월17일(금)까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5년 인천 수출초보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인한 물류비 부담 및 수출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 전문가 컨설팅, 수출 실무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 부담 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2024년 이후 최초 수출에 성공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인천항을 통한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우대요건 충족 여부 및 접수 순서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약 10개사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특히 수출실적이 부족해 기존 정부지원사업 평가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한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수출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기간 내(9월29일부터 10월17일까지) 공고문에 기재된 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세부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출 물류비 지원(수출자가 선지출하여 부담한 물류비의 90퍼센트(%) 범위 내 지원, 기업당 최대 100만 원) ②전문가 컨설팅(관세·신규시장 개척 등 맞춤형 1:1 컨설팅) ③수출 실무교육(수출 실무, 해외규격인증 상담 등 오프라인 교육) 등이다.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 신재완 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초보기업들이 초기 수출 장벽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협력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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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 초청연수(주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5년 9월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행정안전부와 LX공사가 K-주소 해외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주소체계 현대화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연수에서 키르기스스탄 공무원들은 한국 주소체계의 역사, 유형, 법·제도 및 도로명주소로의 주소체계 개편사업의 이해 등 강의교육을 받았다.아울러 주소 기반 산업서비스 제공 현황 파악, 주소활용 사례 견학 등 현 장학습을 통해 한국주소정보시스템의 주소데이터 구축·관리 체계를 체험했다.특히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들은 한국주소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구조와 정확하고 상세한 주소데이터관리 체계, 다양한 산업서비스 제공 현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 초청연수(주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공무원)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또한 LX공사가 주관한 ‘2025 주소 혁신 국제 콘퍼런스’ 및 ‘2025 K-Geo Festa’행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과 융합하는 주소 및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상도 경험했다.키르기스스탄 토지자원청 톡토수토프 부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한국주소체계에 대해 깊이 알게되었고 이를 토대로 키르기스스탄 주소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X공사 심병섭 공간정보본부장은 “LX공사는 키르기스스탄 주소체계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이 강화는 물론 K-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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