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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오스트레일리아 맥스브레너 오스트레일리아(Max Brenner Australia)에 다르면 사업부진으로 $A 5000만 달러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맥스브레너는 이스라엘에 본사는 둔 글로벌 초콜렛 카페 및 레스토랑 체인운영기업이다.비용 증가와 소매업의 경쟁 심화 등에 따른 매출 감소가 주요인이다. 구조조정이 완료되기 전까지 37개 매장은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할 예정이다. 600명 직원의 일자리가 걸려 있다.현재 시드니(Sydney)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본사가 소재하고 있다. 2013년 맥스브레너 오스트레일리아는 Tom과 Lilly Haikin 부부가 시작했다.Haikin이 코초렛바 카레로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오스트레일리아 사업권을 획득해 1999년 시드니 패딩턴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맥스브레너 브랜드는 1996년 Max Fichtman와 Oded Brenner가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에 위치한 작은 소매점 체인이었다. 글로벌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으며 중국,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맥스브레너 오스트레일리아(Max Brenner Australia) 매장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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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업체인 메이지(明治)·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6년 8월 건강지향 소재를 고집한 초콜릿을 증산한다고 발표했다.폴리페놀, 유산균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을 강조한 상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초콜릿시장이 작년 처음으로 5000억엔을 돌파했기 때문이다.고령자나 여성의 수요확대를 배경으로 소비량이 감소하는 여름철에도 판매량이 견조해지면서 업체들은 생산증강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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