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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외국인 FP(보험설계사)가 모바일 기반의 AI(인공지능) 다국어 학습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격시험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 기반의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연습 문제와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AI 학습지원 서비스다.모든 기능은 모바일 기반으로 구현돼 외국인 FP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FP가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실행하면 한국어로 제공되던 개념 학습 영상을 중국어·베트남어 더빙으로 시청할 수 있다.연습 문제를 풀 때는 AI가 제공하는 상세 해설을 통해 모국어로 먼저 개념을 이해하고 자동 오답노트 기능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반복 학습할 수 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기준 외국인 FP는 1600여 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중국(1498명)과 베트남(71명) 등 특정 언어권 FP 비중이 높아 다국어 기반의 교육 환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한화생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통해 언어 장벽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한화생명은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준비를 보다 수월하게 만들어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다국어 지원이 확산하면 외국인 고객과의 상담 품질이 높아지고 현장 영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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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종신보험 상품 불만족 요인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에 따르면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종신보험에 대한 고객 인식과 새로운 활용 가치를 분석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화생명과 KMAC이 함께 2025년 9월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0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문조사 대상은 종신보험 보유(403) 및 미보유(616) 등 보험 유무, 30대(256), 40대(251), 50대(256), 60대 이상(256) 등 연령대별로 조사했다.이를 통해 종신보험의 인식 현황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고, 생명보험의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분석했다.◇ 종신보험, ‘비싼 보험료, 생전 혜택 부재’ 불만 높아응답자 중 절반(49.4퍼센트(%))은 종신보험의 가장 큰 불만으로 ‘당장 받는 혜택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보험금의 가치 하락’(23.3%), ‘유연하게 활용하기 어려운 점’(2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종신보험은 여전히 ‘가족 사랑과 책임감’을 상징하지만 ‘비싼 보험료’와 ‘비유동성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종신보험의 약점을 해결하는 ‘핵심 기능’‘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는 종신보험의 사후 중심 구조를 생전 중심으로 바꾸는 혁신적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사 결과 제도 설명 후 매력도는 평균 64.7점, 긍정 응답은 53.4%로 나타났으며 제도를 통한 종신보험의 부정적 인식 완화 정도도 평균 63.74점, 긍정 응답은 50.7%로 절반 이상이었다.특히 이 제도가 도움이 될 상황으로는 ‘은퇴 후 노후 생활비&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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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승영)가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화생명◇ 신규 임원 승진△김락규 △유상선 △윤호재 △이상원 △장용숙 △최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규 임원 승진△이재성 △이강호 △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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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한화생명 63빌딩 전경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에 따르면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합병증 치료까지 전 과정의 보장을 강화한 ‘한화생명 H당뇨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국내 당뇨병 전단계 인구 1695만 명, 당뇨병 유병자 600만 명(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2024.12.18)) 시대에 맞춰 기존 중증 위주 보장의 한계를 보완했다.경증 단계부터 치료 및 합병증까지 관리 가능한 당뇨병 전용 ‘토탈케어’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도 간편고지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보장 문턱을 대폭 낮췄다.◇ 경증 단계부터 합병증까지… 당뇨 치료 전 과정 보장한화생명은 리서치 기관과 공동으로 당뇨병 가족력 보유자 및 만성질환 치료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그 결과 진단 직후 약물치료부터 입원, 수술, 응급실 내원, 합병증과 후유증 관리까지 이어지는 치료 단계별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상품 설계에 반영했다.특히 GLP-1 처방 등 약물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당뇨병과 연관이 깊은 비만·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보장특약도 함께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경증 치료부터 중증 합병증까지 맞춤형으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당뇨병 특화 상품기존에는 만성질환이 있는 고객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렵거나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한화생명 H당뇨보험’은 최근 입원·수술·진단 여부 등 기존 간편가입형 질문과 당뇨병 관련 진단 및 치료 이력 여부만 확인하면 간편가입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기존 일반가입이 불가능했던 유병자에게도 충분한 보장 기회를 제공하고 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고객층까지 보장 기회를 확대했다.◇ 실제 치료비 부담 줄이는 ‘생활밀착형 보장’당뇨병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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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에 따르면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 기능과 함께 노후 생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하나로H종신보험’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 보장은 강화하면서 동시에 은퇴 이후 안정적인 생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금 전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종신보험은 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사망 보장이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상품은 사망 보장을 유지하면서 연금까지 받을 수 있다.◇ ‘사망 보장 + 연금’, 두 마리 토끼 잡는다‘하나로H종신보험’은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가입자가 원하는 시점에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바꿀 수 있다. 이때 전환 시점의 사망보험금은 최초 가입 금액의 3배 이상이며 이후 수령하는 연금과 사망보험금 합계액은 해당 금액을 보증한다.H연금전환 조건은 가입 후 18년 이후부터 가능(※ 20년 납은 20년 이후 가능)하다. 특히 은퇴 직후와 국민연금 수령 전 생활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금 전환 후 초기 10년 동안은 연금액을 두 배로 지급한다.또한 금리 변동과 무관하게 확정된 금액으로 연금을 지급해 고객이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상치 못한 질병 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암, 뇌졸중, 심장질환 등 12대 질병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함께 제공한다.해당 질환에 걸리면 이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장이 유지돼 장기적인 부담을 줄였다. 12대 질병은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양성뇌종양(경계성종양 제외),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중증루푸스신염,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중증세균성수막염,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화학약품 등에 의한 피부 손상) 등이다. 건강 등의 문제로 기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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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신규 남성 담보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까지 총 3종으로 전립선암 및 남성 난임 영역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특약들은 모두 2025년 8월15일(금)부터 ‘에이스H보장보험’에 탑재됐다. 특히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은 ‘시그니처H암보험’에도 탑재됐다.이번 특약은 단순한 진단·입원 위주의 보장에서 나아가 환자가 실제 치료 과정에서 직면하는 구체적 의료행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다.‘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사의 신상품 개발 촉진을 위해 2001년 12월부터 도입한 제도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보험 상품을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으로 평가한 후 독점 판매 기간을 부여한다.‘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은 전립선암 진단 및 치료 결정에 활용되는 차세대 신의료기술인 PSMA PET 검사를 연 1회 보장한다.PSMA PET 검사는 기존 CT·MRI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 전이까지 진단할 수 있어 치료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판매 중인 중입자 방사선 치료 및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등과 함께 가입 시 전립선암을 체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또한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은 남성의 난임을 원인으로 보조생식술 과정에서 정자채취 및 처리 급여 행위를 받은 경우 연 1회 보장한다.남성 측 난임 요인에 대한 업계 최초의 보장으로 보조생식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남성의 적극적 난임 치료 참여를 유도한다.‘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은 정계정맥류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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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신뢰혁신 TF’ 출범 킥 오프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CEO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사전 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를 선언한 것으로 상품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사적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한화생명은 9월18일(목) 킥 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고객신뢰혁신 TF’를 공식 출범했다. TF는 CEO가 직접 의장을 맡아 회사 전 부문을 총괄하며 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이 함께 참여한다.이 TF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체적 개선안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꾸려졌다.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한화생명은 사전 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조기에 완비하겠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제는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불완전판매 오인 가능성 차단 △민원·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 사전 점검 △보험금 지급 과정의 불합리 요소 제거 및 분쟁 예방 강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내부 점검 체계 고도화 등이다. TF는 정기 회의에서 CEO 직속 보고를 통해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낸다.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다"며 "CEO가 직접 챙기는 TF 운영을 통해 보험 개발에서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보험 여정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모델을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에 두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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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생전 지정한 방식에 따라 가족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출시했다.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신탁은 한화생명 산하 상속연구소의 컨설팅을 통해 마련됐다. 고객은 자녀 학자금·상속세 재원·장기 생활비 등 세대별 라이프 플랜에 맞춘 체계적 자금 설계를 실현할 수 있다.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위탁하면 계약자 사망 시 신탁회사가 보험금을 대신 수령해 생전 지정한 수익자에게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다.가입한 보험이 다음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가능하다. 세부 조건은 △3000만 원 이상 일반 사망을 보장 △계약자, 피보험자, 위탁자가 동일 △직계 존·비속 또는 배우자가 수익자 △보험계약 대출이 없을 것 등이다.한화생명은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활용해 목적에 맞게 종신보험을 유연하고 의미 있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일시금 지급이 아닌 분할 지급으로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예를 들어 손자녀의 대학 학비를 지원해 주기를 원하는 조부모가 있다면 신탁을 활용해 볼 수 있다.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손자녀의 대학 학자금과 취업 전까지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1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매년 1000만원씩 10년 동안 나누어 줄 수 있다.분할 지급되는 동안 사망보험금 잔액은 정기예금 등으로 운용돼 최종 지급액에 이자도 더해진다. 또한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가족에게 지급할 수 있어 미성년자·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가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사망 후 이혼한 전 배우자가 자금을 유용하지 않도록 신탁에 맡겨 미성년 자녀에게 안정적인 지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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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니드(Need)와 협력해 ‘Need AI 암보험’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암 치료 맞춤형 특약 패키지를 통한 보장뿐 아니라 Need의 암 특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암보호시스템’을 통해 치료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Need 암보호시스템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암 예방, 치료 및 회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을 대상으로 △암 특화 AI 채팅 △참여형 건강 콘텐츠 △건강검진 정보 연동 및 분석 등을 제공한다.또한 암 진단 고객 담당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진 전용 AI 정보 제공 플랫폼을 통해 치료 계획 수립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Need 암보호시스템은 암 특화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제공 속도를 높였다. 글로벌 암 전문가 네트워크의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했다.이번 상품은 3가지 항목만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형을 도입해 유병자,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였다.3개 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및 질병 확정 진단, 질병 의심 소견 여부, 최근 5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간편가입형(5년) 限), 5년 이내 암 등 중대 질병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 포함된다.납입 면제 조건을 확대해 암 진단을 받거나, 질병·재해로 50퍼센트(%) 이상 장해(간편은 재해 장해 50% 이상)가 발생한 경우 남은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 경우 고객은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최저 가입 보험료는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해 5만 원이다.주요 보장은 11개 특약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간편하게 구성했다. 특히 최근 암 보험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암주요치료보장 특약 3종’,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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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한화생명 CI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에 따르면 2025년 9월1일(월) 암·뇌·심 질환 전 과정을 보장하고 완납 이후 보장 확대 및 노후 대비까지 가능한 ‘한화생명 H건강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소비자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암·뇌·심 질환 보장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후유장해, 사망까지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한다.특히 완납 이후 보장 금액 체증 구조와 적립형 전환 기능을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보장과 자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한화생명 H건강플러스보험’은 기존 제한적이었던 암 주요 치료비 보장(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을 기존 연 1회, 최대 10년 한도에서 보험기간 만기까지 확대했다.또한 암·뇌·심 사망, 3~100퍼센트(%) 후유장해 보장 등 기존 상품에서 제공하지 않던 보장을 새롭게 담아 중증질환에 대한 대비를 한층 강화했다.납입 면제도 받을 수 있다. 일반가입형 기준으로 50% 이상 후유장해,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이후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된다.◇ 건강보험도 체증형·연금 전환이 대세… 보장과 노후 대비를 동시에이번 상품은 체증형 보장 구조를 통해 완납 이후 보장 금액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된다. 또한 보험료 완납 시점에는 기납입 보험료의 일정 비율에 대해 증액 계약을 추가로 제공해 보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객이 원할 경우 계약의 일부를 연금 또는 적립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은퇴 후 생활자금 준비에도 유용하다.경증 유병자를 위한 간편가입형도 제공한다. 가입 이후 1년간 입원·수술 등의 치료 이력이 발생하지 않으면 계약 전환을 통해 보험료가 할인된다.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주계약(1000만 원)과 암·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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