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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년 전국 품목농협 조합장 협의회 워크숍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품목농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전국 품목농협 조합장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품목농협 경영현황과 당면현안 △하반기 상호금융 대응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목농협의 경영역량을 제고하고 농정현안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5년 전국 품목농협 조합장 협의회 워크숍 개최 [출처=농협중앙회]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는 전국 45개 농업계 품목농협 조합장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회원 상호간 협동의식과 친목을 바탕으로 품목농협의 건전한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에서 “품목농협은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구조적 강점을 바탕으로 「농심천심운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품목농협의 전문성과 현장 밀착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데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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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농협식품R&D연구소, '2025년 농산 부산물 활용 부가가치 창출 워크숍' 개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협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식품R&D연구소가 2025년 9월4일(목)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에서 「2025년 농산 부산물 활용 부가가치 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 국책과제인 ‘과실 부산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재 국내에서는 매년 약 900만 톤(t)의 농산 부산물이 발생하고 있어 연간 약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산물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농협별 부산물 발생 현황 공유 △부산물 제품화 기술 소개 △업사이클링 방안 논의 등을 실시했으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사료, 13개 지역농협, 광동제약, 케이바이오스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함께 실질적인 협업 방향을 모색했다.업사이클링은 기존 재활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한편 농협식품R&D연구소는 사전에 참여를 희망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부산물 자원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은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은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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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2025년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2025년 9월1일(월)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2025년도 워크숍」을 열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방향과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경기 포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완근 제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농정활동을 당부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트럼프 2.0 시대의 한반도 정세분석」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농축산물 소비법을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2025년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참석자 기념촬영 [출처=농협중앙회]아울러 참석자들은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며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슬로건의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대한민국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극한의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진만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농심천심 운동에 우리 경영인조합장님들이 선두에 서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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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농협경제지주,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워크숍에서 공판사업 발전 방향 모색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25년 8월28일(목)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5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에는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협의회 참여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트렌드 및 공판사업 추진방향 논의 △농협공판장 운영현황 및 당면현안 공유 △제주 남원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산지출하 현황조사 등을 통해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농협경제지주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판장 신규산지를 발굴하고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을 확대하는 등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유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는 농협공판장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1996년 출범했다. 공판사업을 추진 중인 63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공판장은 농업인의 든든한 판로이자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는 공익적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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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KINS-RMAS, 2025년도 SMR 규제연구 성과 교류 워크숍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이하 KINS)에 따르면 2025년 8월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2025년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단장 김인구, 이하 RMAS)과 함께 「2025년도 SMR 규제연구 성과 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SMR 안전규제 연구개발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KINS 규제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연구성과의 규제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는 KINS, RMAS,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학 등 60여 개 연구수행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며 정부 차원의 선진원자로에 대한 규제 대응 현황과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KINS는 i-SMR 사전설계검토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첫째날인 8월28일(목)에는 안전해석‧계통 분야, 중대사고‧리스크평가 분야, 계측제어 분야, 둘째날인 8월29일(금)에는 기계재료, 구조해석 분야 등 5개 분야 총 18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아울러 혁신형SMR기술개발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등 SMR 개발 및 건설‧운영 관련 기관과 기업도 참석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SMR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KINS 허병길 혁신기술평가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성과와 경험이 공유되어 SMR 안전규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연구결과들이 KINS의 심사지침서 개발과 향후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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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8월28일(목)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함께하는 ‘2025 수산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전국 수협 조합장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당면한 수산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 차관은 질의응답을 통해 새 정부 수산 정책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당장의 현안뿐만 아니라 어촌과 수산업이 나아가야 할 장기적인 방향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해양수산부는 이날 어선원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한 수산 정책 방향과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수산업 혁신과 어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우리 어업인의 삶이 더 나아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매우 필요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앞서 발표된 새 정부 국정과제에도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목표로 각종 재해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호금융 연체율 축소와 건전성 제고 방안과 함께 비과세 예탁금 일몰 연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노 회장은 “수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어촌에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수산분야 국정과제들은 업계가 모두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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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CA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8월25일(월)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전체 부서에서 모두 참여하는 비보직자 대상의 ‘2025 KRRI 조직문화 CA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철도연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2025년 7월 모든 부서에서 다양한 직급, 직종, 성별, 연령의 비보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TFT(Task Force Team)을 구성했다.공식 명칭은 KRRI CA(Culture Agent) TFT이며 CA는 철도연 내에서 문화(Culture)뿐만 아니라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등 다양한 조직혁신을 다루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철도연,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CA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모든 연구실에서 스스로 참여하는 비보직자 총 41명이 참석해 ‘철도연이 필요로 하는 조직문화’,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문화를 위한 기관의 미션’ 등을 토론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실천할 스스로의 역할’을 정립했다.철도연은 2025년 7월14일(월) 전체 보직자가 함께하는 조직문화 워크숍을 이미 개최했다. 보직자로서의 솔선수범 실천방안을 도출해 부서에서 이를 공유․확산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일반 구성원 시각에서 실천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 철도연,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CA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구성원들 스스로의 가치 인식,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기관운영의 핵심목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선도역할의 주체로서 CA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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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서울 뷰티워크 행사 포스터 [출처=서울뷰티워크 홈페이지]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서경배)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그룹(회장 서경배)과 함께 2025년 8월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진행되는 ‘2025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한다.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K-뷰티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서울뷰티위크’는 글로벌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K-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 뷰티 문화 박람회다.아모레퍼시픽재단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K-뷰티 클래스, 메이크업 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체험 존 등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인 헤라,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메이크업 시연과 함께 뷰티 룩을 따라 해보는 참여형 워크숍 ‘K-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 영어 통역을 제공해 외국인 참여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또한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뷰티 디바이스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피부 진단 디바이스 ‘AI 뷰티 스크린’부터 폐기용 화장품을 재활용한 물감으로 나만의 메이크업 룩을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 디지털 경대, AI 포토부스(애니모먼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아모레퍼시픽재단 부스는 8월28일(목)부터 사흘간 DDP 아트홀 2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K-뷰티의 지속 가능한 가능성과 기술의 생생한 현장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아모레퍼시픽재단 이상호 사무총장은 “K-뷰티의 본질은 단순한 외형적 미용을 넘어 삶의 경험과 문화, 가치관을 공유하는 데 있다”며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브랜드 자산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해 국내외 고객들과 더 깊이 있는 K-뷰티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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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인천항만공사,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하반기 예산워크숍 실시(예산워크숍에서 발언 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8월13일(수)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2025년도 하반기 예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예산워크숍에는 부서별 신규사업 및 예산담당자 50여명이 참여했다. 항만인프라 분야 부동산PF 전문가를 외부강사로 초빙해 부동산PF 관점에서 항만 분야 타당성 분석 방법과 분석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편성 프로세스와 주요 일정, 사전 제출한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내용을 공유하며 부서 간 의견을 나눴다.▲ 인천항만공사,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하반기 예산워크숍 기념촬영(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과 예산워크숍에 참석한 항만공사 임직원)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상·하반기 워크숍을 지속 개최하고 사내강사 예산교육을 신설하는 등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예산편성·운영절차에 대한 전사적 이해도 제고 및 역량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은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해서는 전사적 경영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향후 공사 재무구조에 지속 영향을 미치는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분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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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리더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7월14일(월)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전체 보직자 대상의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철도연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의 원천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목적으로 워크숍이 개최됐다.전체 보직자 51명이 참석해 ‘철도연이 필요로 하는 조직문화’,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문화를 위한 기관의 미션’을 토론하고 모든 보직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실천할 스스로의 역할’을 정립했다.▲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리더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구성원들 스스로의 가치 인식,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기관 운영의 핵심 목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그 선도역할의 주체로서 전체 보직자가 솔선수범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철도연은 2025년 6월 조직개편에서 조직문화 전담부서를 확충했다. 7월부터는 모든 부서에서 참여하는 ‘KRRI 조직문화 혁신 CA(Culture Agent) TFT’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육성·지원을 총괄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에서도 출연(연)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 리더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기관목표와 개인목표의 일치를 통한 열정과 몰입, 다양한 구성원 간의 융합, 소통과 배려 등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 기관 내 공감대를 형성하여 철도연의 핵심가치로 정립해갈 예정이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 모든 구성원 스스로가 기관의 소중한 자산이며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며 “철도연의 조직문화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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