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영유아용 분유"으로 검색하여,
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제조사 a2 Milk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6/17년 첫 4개월동안 매출은 $A 1억4800만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96%나 증가했다.회계연도 2015/16년 12개월동안의 매출은 3억3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에서 영유아용 분유 브랜드인 'a2 Platinum'의 강한 수요가 a2 Milk 전체 매출의 61%에 달했다.▲a2 Milk 홈페이지
-
일본의 유제품기업 모리나가유업(Morinaga Milk Industry)은 48억 루피를 투자해 파키스탄에 영유아용 분유 제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파키스탄통계청(PBS)의 자료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지난 35년간 모리나가유업의 영유아용 분유를 수입했다. 또한 파키스탄 사람들은 수입 밀크크림, 영유아용 유제품 등에 $US 1억65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
뉴질랜드 유제품 제조사 신레이트(Synlait)의 자료에 따르면 향후 3년간 $NZ 3억 달러의 자본지출로 유제품산업의 수익창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작년 뉴질랜드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추가로 자금을 확보했다. 특히 영유아용 분유 제조,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소매 장 등 인프라 설비, 부가가치를 높일 크림제조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Synlait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 제조사 A2 Milk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요 증가로 회계연도 2015/16년 6월 30일 마감 연간매출이 $A 3억528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7% 급증했다.특히 소비자들의 반발과 논란이 심한 $A 1달러짜리 수퍼마켓 우유, 영유아용 분유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2014/15년 연간손실은 $A 210만달러였지만 2015/16년 연간 세후순이익을 3040만달러나 기록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