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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음료 및 주류업체인 아사히맥주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음료 및 주류업체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株式会社)에 따르면 2024년 4월1일부터 국산양주와 수입양주 일부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인상되는 제품은 블랙 니카, 하이 니카, 다케쓰루 퓨어 몰트, 싱글 몰트 요이치, 싱글 몰트 미야기코, 니카, 니카 세션, 슈퍼 니카 등 17개 브랜드 68개 품목이다.원료 가격이 오르고 포장 자재, 에너지 가격, 물류비 등의 상승이 주요인이다. 대외 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노력했지만 한계가 있었다.최근 일본산 위스키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 해외에서 수요가 증가해 생산 설비를 확대 중이다. 상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불가피한 선택이다.아사히그룹은 '기대를 넘는 맛, 즐거운 생활문화의 창조'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품질의 안심 및 안전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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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제조회사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21년 대비 아사히 슈퍼드라이 나마죠키캔(アサヒスーパードライ 生ジョッキ缶)의 출하량을 5배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체제를 강화해 출하량을 늘릴 방침이다. 2022년 3월 29일부터 발매되는 리뉴얼 상품은 캔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고 맥주 거품이 더욱 빠르게 나오도록 했다. 생산 공장은 기존의 4곳에서 5곳으로 늘려 2021년의 5배인 약 1290만병으로 생산량을 확대한다. 2022년 1월과 2월까지는 수량 제한으로 월 1회 발매를 진행한다. 해당사의 나마죠키캔은 개봉 시 자연스럽게 세밀한 거품이 발생하도록 디자인됐다. 2021년 4월 발매 이후 일시 휴매하고 6월 이래 매월 수량제한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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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7년 4월 ‘아사히 드라이 제로’를 2016년 대비 약 20% 증산시킬 방침이다. 5월부터 6월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아사이 드라이 제로의 2016년 판매량은 651만 케이스로 지난해에 비해 9.8% 늘어났다. 2017년 1분기도 전년 동기에 비해 약 10% 증가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당사는 판매량 증가에 따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다. 참고로 아사히 드라이 제로 공장은 후쿠시마공장과 스이타공장 등 2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아사히 드라이 제로 이미지(출처 : 아사히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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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7년 3월 동종계 4개사와 홋카이도에서 맥주계 음료를 공동으로 수송하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인터넷쇼핑몰의 판매 확대로 운전자를 비롯한 인력부족이 심화되면서 운송비용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동수송을 통해 업무의 효율화 및 비용절감을 목표로 한다.참고로 공동수송에 참여하는 업체는 아사히맥주, 기린맥주, 산토리맥주, 삿포로맥주 등이다. 이들 4개사가 공동으로 수송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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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와 기린맥주에 따르면 2017년 1월 맥주계 음료를 ‘공동배송’하기 시작했다. 아사히 스이타공장과 기린 고베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화물열차를 활용해 스이타시 역에서부터 가나자와시 터미널까지 운송하는 것이다.평일 매일 컨테이너 40개 분량을 수송해 연간 1만대의 대형트럭운송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난화가스 감축 ▲트럭운전사의 인력난 해소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하시맥주(좌)와 기린맥주(우) 로고(출처 : 해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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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는 2017년 1월 작년에 발매한 맥주 ‘아사히 더 드림’의 당질을 50% 인하할 방침이다. 또한 맥아 100%를 하면서 패키지도 금색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당사의 주력제품인 ‘슈퍼드라이’에 이은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판매량이 적어 대폭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참고로 2016년 맥주 판매량은 1억310만 케이스로 지난해에 비해 2.8% 감소했다.▲아사히 더 드림 이미지(출처 : 아사히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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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6년 11월 한국에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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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는 2016년 11월1일부터 전국에서 ‘GLEN GRANT 12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GLEN GRANT는 1840년 스코틀랜드에 설립된 증류소로 당사는 2013년 4월부터 ‘GLEN GRANT’ 시리즈를 발매하기 시작해 2015년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138% 확대했다.▲GLEN GRANT12(출처 : 아사히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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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6년 11월1일부 아일랜드 부시밀즈의 아이리쉬위스키 ‘부시밀즈 싱글 몰트 21년’을 전국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세계 5대 위스키 중 하나인 아이리쉬위스키는 전세계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2015년 2250상자가 판매됐으며 올해에는 33% 증가한 3000상자를 목표로 한다.▲부시밀즈 싱글 몰트 21년(출처 : 부시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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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6년 11월 1일부 위스키브랜드 블랙니카의 60주년을 기념해 ‘Black Blender's Spirit'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당사의 2016년 1~8월 위스키 누계 판매량은 196만8000상자로 지난해에 비해 109% 확대됐다. 2016년 연간 판매량은 300만 상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Black Blender's Spirit(출처 : 블랙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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