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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하나금융그룹, 그룹 광고모델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그룹 광고모델 지드래곤(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 하나금융그룹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결과물이다.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이 협업한 ‘AR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예술이 새롭게 협업한 모델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11월11일(화)부터 2026년 1월11일(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되는 카드 3종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JADE’ 기반 2종의 신용카드와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의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고(GO)’ 기반 1종의 체크카드로 구성됐다.디자인에 참여한 G-DRAGON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철학인 ‘하나’의 의미를 자신만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하나 돼 빛나는 완전함의 시작 △다양성이 하나로 피어난 조화의 순간 △하나 돼 자라나는 성장의 여정을 디자인 콘셉트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카드 상품을 예술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컬렉션으로 완성했다.하나금융그룹은 카드 출시와 함께 G-DRAGON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실물 조형물과 콘셉트 포토 등을 서울 주요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하나카드에서는 한정판 카드 3종 출시를 기념해 11월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엿새간 ‘The Giant's Dream’을 콘셉트로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G-DRAGON이 직접 디자인한 카드 3종이 공간으로 확장돼 구성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손님들이 G-DRAGON의 디자인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카드 공식 발매에 앞서 11월5일(수)까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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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창립 58주년을 맞아 약 580억 원 규모, 최고 연 5.0퍼센트(%) 금리의 ‘Only One 주거래 법인 적금’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법인 전용 특판 적금으로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최대 580만 원 및 1년 최대 6960만 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2026년 3월31일까지이며 한도(1000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본 금리는 연 2.00%이며 창립 58주년 기념 특판 우대금리 0.30퍼센트 포인트(%p)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2.7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거래실적 우대금리는 △대출 △정기예금 △입출금 평잔 △외환 실적 △신용(체크)카드 실적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의 조건 달성 시 최대 1.70%p까지 모든 항목 달성 시 추가 1.00%p의 ‘주거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BNK부산은행은 2025년 6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Only One 주거래 우대 적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법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래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군별 차별화된 혜택 라인업을 강화했다.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그룹 고객장은 “창립 58주년에 맞춰 주거래 법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고민한 결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주거래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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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 하나카드와 PLCC 계약으로 출시한 MG+ 신용카드가 1년여 만에 누적 카드발급 30만 매를 돌파했다.이는 새마을금고 거래 회원에 딱 맞는 다양한 혜택의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새마을금고 고객의 호응을 얻어낸 것으로 보인다.2024년 10월 첫 상품인 전가맹점 할인 및 대중교통, 편의점 등에서 추가할인되는 생활밀착형 Primo를 시작으로 4대 보험, 공과금, 렌탈, 보안 등의 할인으로 개인사업자에게 추가 혜택을 담은 Blue, 여행, 백화점, 골프 할인을 담은 프리미엄 BLACK 카드를 연달아 출시했다.특히 간편결제, OTT 등의 할인을 담아 최대 6퍼센트(%)의 피킹률이 가능한 MG+ S 신용카드는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출시 약 3개월만에 11만 매 이상을 발급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MG+ S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 창구에서만 발급이 가능해 많은 고객이 카드 발급을 위해 새마을금고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그러나 출시 때부터 한시적 판매를 계획했던 만큼 MG+ S 신용카드는 10월17일까지만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기존 고객은 카드 유효기간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실·훼손 시에도 최초 발급된 카드의 유효기간으로 재발급은 가능하다.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월21일 신상품 'MG+ W 신용카드' 출시 소식도 알렸다. 건강을 위한 카드라는 컨셉으로 병의원, 학원, 운동, 쇼핑 등의 혜택을 담았다. 2025년 12월까지 출자회원을 대상으로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혜택,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해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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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신한카드 본사 전경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US$ 4억 달러(약 5551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sset-Backed Securitization, ABS) 발행에 성공했다.평균 만기는 3년 6개월로 신용카드 이용 대금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해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해외 ABS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금융 선도 은행인 DBS은행, ING은행과 협업을 통해 소셜(Social) ABS로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저신용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5년 6월 3억 달러(약 4157억 원)를 해외 신디케이티드론으로 조달한 바 있다. 이번 해외 ABS 발행까지 합하면 2025년에만 총 7억 달러 규모를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조달했다.신용카드 ABS는 자산유동화법에 따라 카드사는 신용카드 사용 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 대금 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기법이다.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 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신한카드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조달원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조달 안정성을 확립하고 국내 카드채 발행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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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새마을금고, 간편결제 특화 신용카드,『MG+ S 하나카드』출시 [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회장 김인)에 따르면 간편결제 특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표시전용카드)상품 「MG+ S 하나카드」를 출시했다.“MG+ S 하나카드”는 Super(월등한 혜택), Simple(간편한 사용), Smart(똑똑한 소비)를 제공하는 카드다. △간편결제 청구할인 서비스 △영상 스트리밍 청구할인 서비스 △디지털 멤버십 청구할인 서비스 등 3가지 부분에서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간편결제 청구할인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SSG페이, 11pay, 스마일페이 등에서 10퍼센트(%)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된다.다음으로 영상 스트리밍 청구할인 서비스는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Wavve, 넷플릭스, 티빙 월 정기 결제 건에 대해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외 디지털 멤버십 청구할인을 통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쿠팡와우멤버십 등에서도 5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전월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1만5000원, 6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3만 원, 100만 원 이상일 경우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특히 할인 서비스를 받은 결제 건도 전월 실적 대상으로 포함되어 S카드 이용 고객의 실적 충족 부담을 낮춘 점이 강점이다.‘MG+ S 하나카드’는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국내외 겸용(Mastercard) 1만7000원이다.2025년 10월까지 MG+ 신용카드를 최초로 발급받은 새마을금고 출자회원이라면 마케팅에 동의하고 발급 익월 말까지 10만 원을 이용하면 연회비 캐시백을 제공한다.7월 한 달간 MG+ 신용카드 누적결제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스탠바이미, 로보락 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하며 MG+ 신용카드 이용 고객 만족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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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로고 [출처=롯데카드]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에 따르면 트래블월렛(대표이사 김형우)과 제휴해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과 신용카드 기능을 탑재한 ‘트래블월렛 하이브리드 롯데카드’를 선보였다.이 카드는 트래블월렛의 선불형 ‘트래블페이’에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트래블페이는 트래블월렛 앱을 통해 45개 외화를 원하는 시점에 실시간 환율로 충전하고 해외서비스 수수료(0.2퍼센트(%))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1.1%) 없이 해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해외 결제 시 미리 충전한 외화가 우선 차감되고 외화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으로 전액 전환돼 결제된다. 신용 결제 시에도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된다.또한 국내외 가맹점에서 신용 결제 시 결제금액의 1%를 ‘트래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트래블 포인트는 트래블월렛 앱에서 외화 환전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환전 시 주요 통화(달러, 유로, 엔화)는 환전수수료가 없으며 그 외 통화도 0.5~2.5%의 낮은 환전수수료가 적용된다. 카드 발급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 원이다.7월12일(토)부터 8월10일(일)까지 트래블월렛 하이브리드 롯데카드로 10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트래블월렛 원화 지갑에 10만 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응모는 7월31일(목)까지 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시작일(2025.01.12~2025.07.11) 직전 6개월 동안 롯데 개인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대상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롯데카드는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미리 충전한 외화가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신용 결제로 전환돼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연성을 높인 상품이다"며 "신용 결제 시 적립되는 트래블 포인트를 외화로 환전해 실질적인 여행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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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신한카드 본사 전경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서아프리카 디지털 통합 프로그램(Western Africa Regional Digital Integration Program, WARDIP)의 일환으로 서아프리카 7개국의 고위급 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신용카드 데이터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 수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서아프리카 디지털 통합 프로그램은 세계은행(World Bank)이 주도하고 아프리카 연합(AU), 서아프리카 국가 경제 공동체(ECOWAS)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광역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서아프리카 국가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서아프리카 단일 디지털 시장(Single Digital Market, SDM) 구축을 위한 데이터 정책 및 제도적 프레임워크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카드는 세미나에서 신용카드 데이터 사업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역량과 사례들을 소개했다.국내외 관광 소비 패턴 분석, 코로나 시기 업종별 매출액 증감률 추이 등 신용카드 데이터에 기반한 정부 기관과의 공공정책 협력 경험 및 성과를 공유했다.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바다’ 및 마이데이터 서비스 운영 사례를 통해 데이터 수집·보호·활용 과정 전반과 이에 필수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신한카드는 국제적 데이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데이터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2022년 미국의 인공지능 기업 피스컬노트(FiscalNote)와 글로벌 데이터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에는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데이터 공동연구도 수행했다.이 외에도 민간기업 최초로 데이터 전문 기관 본지정을 받아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는 등 신한카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개발도상국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참고 자료로 활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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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MG+ 신용카드 대고객 경품 이벤트 실시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7월 한달 간 MG+ 신용카드 회원 만족도 증진을 위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중 누적결제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MG+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이벤트 응모하기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 신용카드로 △1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상품권 1만 원’ △3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만 원’ △5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7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또한 △8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LG전자 프라이빗 스크린 스탠바이미’ (100만 원 상당) △12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로보락 S9 MaxV Ultra 로봇청소기’(190만 원 상당)를 제공할 예정이다.상기 이벤트 상세내용은 새마을금고 카드 홈페이지, MG더뱅킹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 신용카드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혜택을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MG+ 신용카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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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신한카드는 일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 일본 국제 카드 브랜드 ‘JCB’와 협업해 '신한카드 Haru(Hoshino Resorts)’ 출시(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사진 왼쪽)과 요우카와 JCB 인터내셔날 사장)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일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 일본 국제 카드 브랜드 ‘JCB’와 협업해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한카드 Haru(Hoshino Resorts)’(이하 신한카드 하루)를 출시했다.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요우카와 JCB 인터내셔날(International)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먼저 신한카드 하루는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2퍼센트(%)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일본 결제 건에 대해서는 1.5% 추가 적립을 제공해 총 3.5% 적립을 받을 수 있다.전월 국내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인 경우 적용되며 해외 결제 적립은 월 3만 포인트, 일본 결제 추가 적립은 월 10만 포인트까지 각각 제공된다.또한 60여 개의 호시노리조트 계열 숙박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호시노리조트는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비롯해 괌, 발리 지역 등에서 럭셔리 호텔인 ‘호시노야’, 온천 료칸 ‘카이’, 리조트 호텔 ‘리조나레’, 도시관광호텔 ‘OMO’ 브랜드의 60여 개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이 밖에도 국내 거래건에 대해서 1% 마이신한포인트를 월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 해외 여행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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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새마을금고중앙회 건물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4년 10월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와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첫 상품인 ‘MG+ Primo’ 신용카드 출시 후 7개월만에 PLCC 카드 회원 10만 명을 모집했다.중앙회는 2024년 6월 하나카드와 PLCC 계약을 체결했으며 MG+ Primo 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MG+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후 MG+ Blue 카드, MG+ BLACK 카드 등 2개의 신용카드를 추가로 출시해 전국 3200여 개의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통해 판매했다.MG+ Primo 카드는 '생활 밀착형', MG+ Blue 카드는 '개인사업자', MG+ BLACK 카드는 '프리미엄' 등 더 많은 혜택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별 혜택을 달리해 출시했다.특히 새마을금고 최초 프리미엄 상품 MG+ BLACK 카드는 연회비가 12만 원임에도 1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제공과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골프,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최대 10퍼센트(%) 상당의 청구할인 혜택 등으로 새마을금고를 거래하는 VIP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MG+ 신용카드는 연회비 100% 캐시백(최대 2만 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MG+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새마을금고 출자회원 중 발급 익월 말까지 10만 원 이상 이용한 회원에게 제공된다.신용카드 발급 회원 중 80% 이상이 출자회원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외에도 MG+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알맞은 혜택을 고민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MG+ 신용카드가 새마을금고 고객들의 금융혜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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