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6
" 성과"으로 검색하여,
35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01-29▲ 한화시스템 ‘스마트 배틀십’ 국내 첫 글로벌 인증… 영국 로이드선급 AIP 획득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1월28일(수) 세계 3대 선급 기관 중 하나인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을 대상으로 개념설계 인증(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선급협회(Classification Society) 인증은 함정이 국제 규정과 해군 건조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설계·건조됐음을 제3의 독립 기관이 검증하는 절차다. 해외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된다.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의 차세대 유인함정 개념으로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이번에 개념설계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해군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스마트 배틀십’ 개념을 실체화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2000톤(t)급 함정으로 미래 해양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화시스템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해양 시스템 기술과 차세대 스마트 해양 솔루션을 이번 미래형 함정 모델에 집약했다.△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AI-powered CMS) △추진체계 구성품의 상태 감시 및 고장 예지가 가능한 지능형 통합기관제어체계(AI-powered ECS) △두 명의 승조원만으로도 항해가 가능한 콕핏형 통합함교체계(Cockpit-style IBS) △능동형위상배열(AESA) 기술이 적용된 4면 고정형 다기능 레이다(MFR) △무인체계 솔루션 △스텔스 설계 등 전통적인 하드웨어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화·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함정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했다.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적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스텔스 형상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EMU-370)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차체 무게가 증가할 수 있어 차량의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철도연은 속도향상에 따른 실내 소음저감을 지속 향상하기 위해 열차 차체의 주재료인 알루미늄 압출재 내부 빈 공간에 경량 아크릴 소재를 삽입해 소음 차단 성능(투과손실)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 경량 아크릴 이용한 알루미늄 압출재 투과손실 개선 공법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철도차량은 경량화를 위해 내부가 비어있는 이중판 구조의 알루미늄 압출재를 주로 사용하며 이러한 구조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내부 공간의 공명 현상이 발생하여 소음에 취약했다.철도연이 개발한 기술은 알루미늄보다 44퍼센트(%) 가벼운 아크릴 플라스틱을 압출재 내부 공간에 최적의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이다.이는 단순히 벽을 두껍게 만들어 무게를 늘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적 강성을 높이고 내부 공기층의 소음 진동 모드를 인위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접근이다.철도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분 보강형’과 ‘전부 보강형’ 두 가지 보강 모델을 제시하고 3데시벨(dB) 이상의 소음저감 효과를 검증했다.▲ 철도연, 철도 자체 소음저감 공법 비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재 운행되는 고속철도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3dB 저감 시 실내에서 승객이 저감 개선을 크게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향상이 기대된다.이 기술
-
2026-01-22▲ LS MnM CI [출처=LS MnM]LS그룹(회장 구광모)의 자회사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대표이사 구동휘)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 발표한 실적은 매출액 14조94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3퍼센트(%) 증가했다.동기간 세전이익은 14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1% 늘어났으며 당기순익은 10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9% 증가했다. LS MnM의 2025년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LS MnM 측은 주요 수익원인 전기동 제련수수료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환경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의 이유로는 금속가격 및 환율의 상승과 황산류, 귀금속 등 다양한 제품군의 수익성을 강화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또한 대표 제품인 전기동을 뉴욕상품거래소에 등록하며 미국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다만 영업이익은 22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2% 감소했다. 2024년 원료 구매 시보다 제품 판매 시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는데 2025년에는 연중 환율이 완만하게 유지된 영향으로 해석된다.LS MnM 측은 특별한 사업 구조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LS MnM은 환율과 금속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이 크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를 위해 헷지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해당 손익효과가 영업이익이 아닌 영업외손익에 반영되는 것을 감안하면 회사의 실적은 영업이익보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설명했다.2026년 시장환경은 전기동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황산류와 귀금속 시황도 안정적일 전망이어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LS MnM 측은 "제련산업에서 수익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인 배터리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도전적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모바일뱅킹 부문 2년 연속 수상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의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모바일뱅킹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NH콕뱅크'는 2016년 간편 뱅킹으로 출시해 2025년 7월 가입자 1300만 명을 넘어서며 생활 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뱅킹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다.또한 'NH콕뱅크'는 2025년 종합금융앱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해 큰글(시니어)·청소년(주니어)·글로벌(외국인) 모드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도입·확대하며 고객 편의성과 이용 만족도를 한층 강화했다.김경진 상호금융대표이사 직무대행은 “NH콕뱅크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혁신과 서비스 개선으로 전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금융앱이 되겠다”고 밝혔다.
-
2026-01-16▲ 제주 축산물 싱가포르 첫 수출을 기념하는 이벤트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026년 1월14일(수)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이벤트는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t), 한돈 25t이 싱가포르 현지에 진출한 것은 품질과 신뢰도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날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한우·한돈 시식회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농협은 1월16일(금)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우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유통 바이어 발굴과 검역 협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한우수출조합협의회 김용욱 회장(합천축협 조합장)은 “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다”며 “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2026-01-13▲ 새마을금고보험,‘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출시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밀레니엄+Z) 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회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가입 시점에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면책기간(10일) 경과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다.아울러 가족이나 지인에게 독감공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웹과 앱에서만 가능하다.한편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보험 홈페이지, MG새마을금고보험 앱 에서 확인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다이렉트 채널(새마을금고보험 앱·웹,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회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26-01-09▲ 2026년 1월9일(금)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의성군 김주수 군수)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1월9일(금)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LX공사의 전문 분야인 지적과 공간정보를 융합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토 관련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LX공사와 의성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등을 위한 협력을 하게 된다.▲ 2026년 1월9일(금)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의성군 김주수 군수)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의성군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공간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X공사 어명소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행정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며 “의성 군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성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1-08▲ 효성중공업 본사 전경 [출처=효성중공업]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수)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창원공장이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단일 공장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1969년 국내 최초 154킬로볼트(kV) 초고압 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 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 원을 넘어섰다. 2014년 5조 원에 이어 2026년 1월 10조 원을 달성했다.◇ 독자 기술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1992년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 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765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영국, 노르웨이 등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주요 송전시장에서도 400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글로벌 수주 확대에 힘입어 창원공장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초고압 변압기 단일품목 연간 수주 1조 원 이상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회장 '고객 신뢰와 최고 품질로 이룬 성과… 글로벌 시장 신뢰 굳건히 할 것'조현준 회장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 10조원 달성은 그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와 ‘최고 품질’을 향한
-
2026-01-07▲ 왼쪽부터 The 2026 봉고 Ⅲ 냉장탑 파워게이트, LPG 터보, 확장형 윙바디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이하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2026 봉고 Ⅲ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이에 더해 EV 모델은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다.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아울러 2026 봉고 Ⅲ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 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 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 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윙바디, 파워게이트 모델에도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차량 적재 성능을 한층 높인 신규 특장차 3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LPG 터보 모델에는 확장형 윙바디와 냉장탑 파워게이트가 추가됐다. 확장형 윙바디는 기존 전동식 윙바디 대비 적재함 길이를 280mm 늘려
-
▲ 서울공대 강승균·이태우·최우영 교수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왼쪽부터 강승균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최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이하 서울공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강승균·이태우·최우영 교수(가나다순)의 연구 성과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중 학술적 가치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뛰어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각 부처가 추천한 연구개발 성과 가운데 우수성과를 선정한다.2025년 총 970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기계·소재 분야에서는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가 개발한 ‘형상기억 생분해 고분자 기반 주사형 전자텐트로 구현한 전주기 최소침습 뇌 인터페이스 플랫폼’이 선정됐다.강승균 교수팀은 광범위한 절개, 고정 시술, 제거 수술이 필수적인 기존 뇌 인터페이스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형상기억·생분해성 전자소자 플랫폼이라는 새 접근법을 제시했다.이 플랫폼은 직경 5밀리미터(mm) 이하로 접힌 전자텐트가 주사기를 통해 체내에 삽입된 뒤 체온(36~37°C)에 반응해 약 200배 크기로 자동 전개되고 사용 후에는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기술로 ‘전주기 최소침습’ 뇌 인터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성과라는 평가다.특히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핵심 기술은 PLCL-PLGA 기반 형상기억 고분자와 방사형 기계 전개 구조를 결합한 ‘전자텐트(electronic tent)’ 플랫폼을 통해 삽입 과정에서 조직 손상 최소화와 대면적 뇌 신호 측정이
1
2
3
4
5
6
7
8
9
10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