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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오뚜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WOW컵면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 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가 각각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는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과 디지털영상(숏폼)부문에서 은상,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이다.매년 360편 이상이 출품된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SNS 를 통한 소비자 소통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더핫 열라면 광고는 ‘7500SHU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을 콘셉트로 경북 영양군과의 지역 상생 스토리를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생성형 AI 로 제작한 로컬 히어로 캐릭터와 영양고추 아이덴티티를 반지에 형상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매운맛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여기에 세계적 비트박서 윙 (WING)의 곡 '도파민 (DOPAMINE)’을 BGM 으로 활용해 시각·음향적 완성도를 높였다. WOW 컵면 광고는 '큼지막한 건더기, 놀라운 맛 !’ 이라는 제품 특성을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현실 공간에 거대한 건더기가 등장하는 장면을 생성형 AI 로 구현해 제품 USP 를 강렬하게 시각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다.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은 M(밀레니얼 + Z) 세대를 중심으로 한 팬덤 강화와 구매 전환을 목표로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을 추진했다.신제품 레시피,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등 시의성 높은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여형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신제품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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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오뚜기, ‘더핫 열라면’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지역상생의 가치 아래 영양고추를 듬뿍 담아 개발한 신제품 '더핫 열라면'의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WING)의 대표곡 '도파민(DOPAMINE)’을 배경으로 강렬한 매운맛이 주는 짜릿한 쾌감을 음악적 리듬과 함께 표현했다.'더핫 열라면'은 국내산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총 5가지 고추의 황금비율로 완성한 강렬한 매운맛의 제품이다. 영양고추로 맛을 내 인공적이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기분 좋은 매운맛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품의 강렬함과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영상에는 힙합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농부 캐릭터가 등장해 영양고추를 비롯한 다섯 가지 고추를 상징하는 반지로 고추들을 소환하며 '더핫 열라면'이 탄생하는 과정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반전 있는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영양군과의 지역상생 스토리를 젊고 힙한 방식으로 녹여냈다.광고 온에어와 함께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8월27일(수)부터 10월31일(금)까지 광고 영상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양군 관광정보가 담긴 키링을 증정한다.2025년 9월부터는 제품 사진 혹은 광고 영상을 캡쳐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영양군 숙박권 및 영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더핫 열라면은 명품 영양고추로 맛을 내 기분 좋게 매운 K- 매운맛 라면이다"며 "윙의 도파민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핫 열라면'의 매력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지역적 가치와 매력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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