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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은 2016년 8월 농업 분야의 비행로봇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대 당 약 350만 엔으로 소형 제품인 농약살포용 헬기 UAV를 발매할 예정이다.기체의 중량은 15킬로그램으로 유지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운용하기 쉽게 한다. 올해 안으로 100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로 수립했다.전국적으로 대리점, 교육원, 정비창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을 활성할 방침이다. 해외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6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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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일본 무선조종 장난감제조업체 MBP재팬은 2016년 소비자용 제품인 농약살포용 드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저렴한 부품을 사용해 기존 제품에 비해 3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향후 농업용 드론시장의 수요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드론의 국내시장은 2020년을 목표로 현재에 비해 10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당사는 농업용 드론을 중심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MBP재팬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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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선조종장난감제조업체 MBP재팬은 2016년 소비자용 제품인 농약살포용 드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에 비해 30% 저렴해 농업용 드론시장의 수요확대를 전망하고 있다.드론의 국내 시장은 2020년에는 현재의 10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농업용 드론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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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 및 잡화제조업체 요코하마코퍼레이션(ヨコヤマコーポレーション)은 2016년 7월 농약살포용 무인항공기를 개발해 발매할 예정이다.1회 비행으로 1만 제곱미터의 밭에 농약 살포가 가능해 기존 무인헬기보다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사람이 직접 작업하는 것과 비교해 드론이 작업하면 비용이 저렴하다.현재 DAX04를 개발했으며 군마산업기술센터가 기술이랑 부품 조달에 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부품을 포함해 255만 엔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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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송기기업체 야마하발동기(ヤマハ?動機)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수송기기업체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에 따르면 2018년 농약살포용 소형 무인항공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시가지·산간지역 등 소규모 농지전용기를 개발해 시간·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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