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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2월 신용카드 및 전자화폐 등의 결제단말기 ‘JT-R600CR-01'을 발매할 예정이다.카드회사의 업계단체인 PCISSC가 제작한 국제적인 보안요건을 갖춘 국내 최초의 단말기로써 소매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지불시 점원에게 카드를 건네지 않아도 고객이 스스로 단말기를 조작해 결제할 수 있는 구조로 외국인방문객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JT-R600CR-01 이미지(출처: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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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운수업체 야마토홀딩스(ヤマト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6년 10월 3일 말레이시아 핀테크업체 Soft Space Sdn Bhd와 공동으로 ‘소형결제단말기’를 전체 배달원 중 70%에 배포하기 시작했다.해당 단말기는 ‘Mobile POS’로 택배운전사가 가진 스마트폰과 카드리더기를 활용해 배송 시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구매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당사는 2016년 10월 말까지 반도를 중심으로 섬을 제외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17년에는 태국에도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참고로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인터넷보급률이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바일보급률도 높은 편이다.EC(전자상거래)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7%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어 결제에 대한 구매자의 수요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Mobile POS 서비스 특징 이미지(출처 : 야마토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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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운수업체 야마토홀딩스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운수업체 야마토홀딩스(ヤマト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6년 9월 말레이시아 핀테크업체 Soft Space Sdn Bhd와 공동으로 ‘소형결제단말기’를 배달원 70%에 배포한다.택배운전사가 가진 스마트폰과 카드리더기를 활용해 배송 시 카드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구매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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