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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증화예방케어업체인 시디아이(シーディーアイ)에 따르면 2017년 7월 개호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 위해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와 협정을 맺는다.노인이 개호서비스를 받기 위해 필요한 케어플랜의 작성을 AI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의 질 향상과 플랜 작성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호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은 일본 국내에서 처음이다.우선 도요하시 시내에서 8년간 축적된 개호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 10만건을 AI에 등록한다. 그 후 2017년 10월부터 시내의 5개 사업소에서 약 5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AI가 케어플랜안을 실제로 작성할 예정이다.참고로 시디아이는 2017년 4월 개호업체인 세인트케어홀딩스 및 산업혁신기구 등이 출자해 설립한 업체이다.▲세인트케어홀딩스(セントケア・ホールディン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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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침대제조업체 파라마운트베드(パラマウントベッド)에 따르면 2017년 4월 ‘스마트침대시스템’에 사물인터넷(IoT)를 도입했다.해당 침대를 통해 환자의 호흡, 심박, 수면상태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 및 관리하고 단말기를 통해 간호사가 모니터링할 수 있다.참고로 파라마운트베드는 의료, 개호용 침대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 의료 및 개호현장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스마트 침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령화 사회로 간호사의 부담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당사는 간호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환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파라마운트베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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