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강황"으로 검색하여,
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9-10▲ 오뚜기x선미한과, 한과 4종 선물세트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와 추석 시즌을 맞아 특별 스위트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오뚜기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에서 유과 3종(크림스프 ·오뚜기카레·순후추)과 찹쌀유과·약과로 구성한 5종 선물세트, 유과 2종(크림스프·난찹쌀)으로 구성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오뚜기 대표 제품의 맛과 전통 한과를 접목한 이색 조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추석 2차 협업은 △크림스프 유과(부드러운 풍미) △오뚜기카레 유과(강황 풍미) △순후추 유과(흑후추의 깊은 향) 등 기존 3종에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추가해 총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뚜기의 대표 제품 '진라면' 맛을 유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명절 간식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선물세트는 9월10일(수) 오전 11시부터 10월19일(금)까지 선미한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강릉에 위치한 선미한과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선미한과는 1939년 최씨방앗간 이래 강릉 한과마을에서 전통 수제 한과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100년 소공인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다.2022년 대한민국소상공인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등으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연이어 프랑스 파리 팝업 행사에 참여해 한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해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 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을 통해 오뚜기 제품을 전통 한과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추석에는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출시해 보다 차별화된 명절 간식을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온 가족의 추석 상차림에 따뜻한 행복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5-08-29▲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를 출시했다.'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는 별도의 손질이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된다. 임연수구이에 맞춘 특수 공법을 새롭게 적용해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촉촉한 수분감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특히 염지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해온 녹차, 강황, 생강 추출물과 더불어 새롭게 청귤과 미향을 추가해 비린 맛을 확실하게 잡아냈다.1팩 70그램(g), 기준 95킬로칼로리(kcal)에 단백질 12g을 함유해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 출시 [출처=오뚜기]해당 제품은 1입(70g)과 5입(70gx5), 2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오뚜기 관계자는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구이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통해 가정에서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비즈니스컨설팅기업 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2017년~2024년 글로벌 커큐민(Curcumin)시장은 연간 9.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특히 미국의 경우 화장품 부문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16~2024년 동안 연간 10% 이상 커지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기준 글로벌 커큐민 시장규모는 $US 3900만달러로 추정된다.커큐민은 생강류에 속하는 강황의 추출분자로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유기농 커큐민제품에 대한 선호도 높아 스킨케어제품, 항염색제, 항염증제, 항곰파이제, 항산화제 등에 사용된다. ▲Global Market Insights 홈페이지
-
말레이시아 가공식품제조업체 Adabi Consumer Industries에 따르면 일본 시장 진출 후 12년만에 매출이 5% 증가해 연간 24만 링깃을 기록했다.현재 일본시장에 강황가루, 쇠고기카레, 생선카레, 스프 등 13개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관련 상품은 레스토랑 등 상업용 외에 말레이시아인 유학생들로부터 수요가 높은 편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