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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신푸드홀딩스(日清食品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자회사 닛신푸드(日清食品有限公司, 香港日清)와 카고메(カゴメ)는 홍콩 및 마카오 지역 야채음료 판매사업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출자비율은 홍콩닛신(香港日清) 70%, 카고메(カゴメ) 30%로 2018년 7월에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카고메브랜드 야채음료의 홍콩, 마카오, 중국 독점판매권을 갖고 카고메야채음료를 수입 및 판매한다.홍콩닛신의 우수한 영업체제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콩, 마카오시장에서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향후 홍콩, 마카오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야채음료의 브랜드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Japan_Nissin Food Hongkong_Logo▲신푸드(日清食品有限公司, 香港日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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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업체인 가고메(カゴメ)는 2016년 8월 오이타현산 카보스를 활용한 야채주스를 계절한정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카보수의 싱그러운 향기와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주스명 '야채생활 100'의 계절한정 시리즈는 일본 각지의 채소와 과실을 사용해서 전국의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지역별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구상한 것이다.이번에는 오이타현의 명산품인 카보스 등 21가지 야채와 3종류의 과일을 사용했다.▲카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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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인 카고메(カゴメ)는 2016년 9월부터 11월까지 아이치현산 무화과나무 음료를 전국 슈퍼 및 편의점 등에서 한정판매한다고 발표했다.웰빙식품을 통해 건강에 신경쓰는 여성과 지역고객 등의 수요를 전망했기 때문이다. 판매기간 가운데 7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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