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야매트, 12월 21일 민사재생법의 적용 신청
일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다이야매트(ダイヤメット)에 따르면 2020년 12월 21일 민사재생법의 적용을 신청했다.
해당사의 부채는 약 577억9000만엔이며 자회사인 PM테크노(ピーエムテクノ)의 부채는 약 26억700만엔으로 집계됐다. 양사의 부채 총계는 약 603억9700만엔에 달한다.
미쓰비시 매터리얼(MMC)의 자회사로서 2005년 설립됐다. 자동차 부문의 수요 감소로 인해 2020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200억6700만엔까지 감소됐다.
▲다이야매트(ダイヤメット) 홈페이지
해당사의 부채는 약 577억9000만엔이며 자회사인 PM테크노(ピーエムテクノ)의 부채는 약 26억700만엔으로 집계됐다. 양사의 부채 총계는 약 603억9700만엔에 달한다.
미쓰비시 매터리얼(MMC)의 자회사로서 2005년 설립됐다. 자동차 부문의 수요 감소로 인해 2020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200억6700만엔까지 감소됐다.
▲다이야매트(ダイヤメッ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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